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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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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과학부
원자력의학원-日히로사키대, 방사선 비상진료 협력 확대

원자력의학원-日히로사키대, 방사선 비상진료 협력 확대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최근 일본 히로사키대학과 방사선 비상 진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갱신하고 관련 인력 교류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히로사키대학은 일본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방사선비상진료 상급지원센터이자 방사선재난 의료·종합지원 거점이다. 양 기관의 전문역량은 한·일 방사선안전 협력의 핵심 기반이다.양 기관은 2013년 첫 협약 체결 후 12년째 이어진 협력 성과를 재정비했다. 기존 협력 범위를 점검하는 한편, 방사선비상
"출연연은 기업이 못하는 AI 연구해야…과학데이터 정제화 숙제"

"출연연은 기업이 못하는 AI 연구해야…과학데이터 정제화 숙제"

"정부출연연구기관은 기업이 할 수 없는 AI 연구·임무에 선택과 집중을 하라. AI가 읽을 수 없는 분자구조식 등 데이터를 변환시키는 작업이 대표적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말이다. 12일 과기정통부는 세종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서 산하 출연연·공공기관 28곳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현재 정부는 출연연이 국가 전략기술 중심의 대형 연구에 집중하도록 개편하고 있다. 기존 출연연의 인건비 재원이 되는 소
"휴머노이드 이대로면 지각…출연연-기업 원팀 상용화 서둘러야"

"휴머노이드 이대로면 지각…출연연-기업 원팀 상용화 서둘러야"

정부가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해서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에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중국 등 주요국의 휴머노이드 기술이 상용화에 준하는 수준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데 위기감을 느끼면서다.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종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서 과기정통부 산하 출연연·공공기관 28곳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현재 정부는 출연연이 국가 전략기술 중심의 대형 임무 연구에 집중하도록 개편하는
한국형 SMR 이달 중순 인허가 절차 시작…"2030년대 상업운전"

한국형 SMR 이달 중순 인허가 절차 시작…"2030년대 상업운전"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의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가 이달 중순 시작될 예정이다.12일 원자력안전위원회,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단 등에 따르면 사업단은 이달 중순 원안위에 표준설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달 19일 정도로 예상된다.원자로 노형이 표준설계 인가를 받으면, 향후 이에 기반한 원전이 지어질 때 심사를 단축할 수 있다. 대형 원전 중에선 APR1400 노형에 기반해 지어지는 최근 원전들을 생각하면 된다.혁신형소
반세기만 유인 달 탐사 K-위성 동행…항법제어에 달린 위성 생존율

반세기만 유인 달 탐사 K-위성 동행…항법제어에 달린 위성 생존율

이르면 다음 달 시도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미션에 한국의 큐브위성이 동행한다. 우주인과 전자 부품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는 과학 임무를 맡았다.큐브위성 특성상 배터리 한계가 있는 데다, 멀게는 고도 7만㎞까지 날아가 임무를 수행한다. 도전적인 환경에서 위성이 길게 생존하려면 효율적인 항법·자세제어가 관건으로 꼽힌다.12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을 주관한 'K-라드큐브' 위성이 NAS
소상공인 지원 '노란우산' 공제…우체국서 가입하면 2만원 혜택

소상공인 지원 '노란우산' 공제…우체국서 가입하면 2만원 혜택

우정사업본부는 새해를 맞아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노란우산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생계위협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제제도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납부한 가입자가 사업이 파산하거나 사망 및 질병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금액을 일시금 또는 분할금 형태로 지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2013년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노란우산'을 판매하고 있다.
블랙홀이 물질 뱉는 '제트현상'…韓 연구진 관측으로 분석

블랙홀이 물질 뱉는 '제트현상'…韓 연구진 관측으로 분석

한국이 참여한 글로벌 전파망원경 관측 연구를 통해 이중 초대질량 블랙홀 후보인 'OJ287' 천체의 '제트 현상'을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블랙홀은 보통 물질을 빨아들이지만, 잘게 부서진 물질들이 광속에 가깝게 방출되는 제트 현상도 확인된다. 정확한 원리는 오랜 기간 천문학의 난제였다.한국천문연구원은 사건지평선망원경(EHT) 공동 연구진이 OJ287 천체의 제트 내부에서 전파되는 충격파를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천문연 연구진도 참
반도체 누리호 6차에 실어 우주성능 검증할 기회…탑재체 공모

반도체 누리호 6차에 실어 우주성능 검증할 기회…탑재체 공모

우주항공청은 다음 달 6일 오후 5시까지 '우주검증위성 3호'의 탑재체를 공모 중이라고 9일 밝혔다. 2027년 예정인 누리호 6차 발사에 실려 우주로 간다.이는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 일환으로, 국산 전기·전자 등 소자 부품 및 반도체의 우주 검증을 지원한다. 우주 환경에서의 작동 이력(헤리티지)을 확보한 소자는 고급 부품이 될 수 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를 위해 큐브위성
CES 빛낸 韓 AI기업 "R&D 기술사업화,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CES 빛낸 韓 AI기업 "R&D 기술사업화,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글로벌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성과를 낸 우리 ICT기업들이 R&D 성과의 상용화를 돕는 기술 사업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CES혁신상, AI챔피온상을 받은 한국의 AI 및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혁신상을 받은 모빌린트·페르소나AI·딥엑스·HL 만도, AI 챔피온상을 받은 스트라티오코리아·바카티오 등이 참석했다.화두는 ICT 분야의 기술사업화와 스케일업이었다. 이들 기업은
산업·재해 감시 물리보안…시스템 달라도 통합관리 가능해졌다

산업·재해 감시 물리보안…시스템 달라도 통합관리 가능해졌다

서로 다른 기종의 물리보안 시스템을 연동 관리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산업·자연재해 등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는데 기여한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비대면서비스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운영체계 개발'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지난달 나주 본원에서 가졌다고 8일 밝혔다.기존 물리보안 환경은 영상보안(CCTV), 출입통제, 보안센서 등 개별 시스템의 분산 운영으로 종합 분석이 어려웠다. 신속 대응을 돕는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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