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 계좌로 코스닥 주가조작 일당…첫 재판서 혐의 부인
바지 사장을 앞세워 코스닥 상장사 포티스(현 디에스앤엘)의 주가를 조작해 시세 차익을 챙긴 일당이 첫 재판서 대체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는 29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등 혐의를 받는 이 모 씨와 공범 6명 등 일당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바지 사장 역할을 맡은 혐의로 먼저 검거된 박 모 씨 재판과 병합해서 진행한 것이다.총괄 지휘를 맡은 이 씨와 박 씨는 이날 공소사실에 대해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