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자 경찰서 밖 유인해 체포…영등포서 경위 기소·대기발령(종합)
경찰서에 자진출석하기로 약속한 특수절도 사건 피의자를 적법하지 않게 긴급체포하고, 검찰에는 "탐문 수사 중 우연히 피의자를 발견했다"고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병철)는 직권남용체포, 공전자기록등위작, 위작공전자기록등행사, 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영등포경찰서 소속 40대 A 경위를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A 경위는 지난 5월 22일 경찰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