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윤주영 기자
윤주영 기자
사회부
서울대 수의대, 美수의학 교육 최고 인증…"졸업생 북미 면허응시 가능"

서울대 수의대, 美수의학 교육 최고 인증…"졸업생 북미 면허응시 가능"

서울대는 본교 수의과대학이 미국수의사회 교육위원회(AVMA)가 주관하는 수의학 교육 국제 인증 최고 등급인 7년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완전 인증 획득이 개념으로, 서울대 수의과대 졸업생은 국내 수의사면허 획득뿐 아니라 미국·캐나다 수의사 면허시험(NAVLE) 응시 자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북미 지역 졸업생과 동등한 자격으로 미국 수의사 면허를 획득할 수 있다.앞서 AVMA 측은 2025년 11월 16일부터
'깨비시장 차량 돌진' 12명 사상자 낸 70대에 금고형 구형

'깨비시장 차량 돌진' 12명 사상자 낸 70대에 금고형 구형

2024년 말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 차량을 돌진해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운전자에게 검찰이 금고형을 구형했다.서울남부지검은 14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 심리로 열린 김 모(76)씨에 대한 교통사고처리법 위반(치사·치상) 혐의 첫 공판에서 금고 3년형을 구형했다.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24년 12월 31일 목동 깨비시장에서 승용차를 76km 속도로 몰아 피해자들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쿠팡 구내식당 조리원 사망…유가족 "원청 쿠팡은 책임져라" 소송

쿠팡 구내식당 조리원 사망…유가족 "원청 쿠팡은 책임져라" 소송

쿠팡 물류센터에서 조리보조원으로 일하다 사망한 고 박현경 씨의 유가족이 "쿠팡은 원청으로서 책임져야 한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14일 유가족들과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쿠팡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 송파구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밝혔다.쿠팡 천안물류세터 구내식당서 근무하던 박 씨는 2020년 6월 홀 바닥 청소를 하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인력파견업체 아람인테크 소속이었
"고환율 원두 수급 부담에 플라스틱 대란까지"…영세 카페 이중고

"고환율 원두 수급 부담에 플라스틱 대란까지"…영세 카페 이중고

저가 프랜차이즈 및 개인 카페 사장들이 고환율로 인한 원두 수급 부담에 더해 플라스틱 대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납품처에 대한 협상력이 낮아 상승한 자재 비용을 그대로 떠안을 수밖에 없는 데다, 이를 음료 가격에 반영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주요 플라스틱 원료 가격이 최근 한 달 새 60% 가까이 올랐다.폴리프로필렌(PP), 페트(PET) 등의 가
4월에 28도?…때 이른 초여름 더위에 '민소매·에어컨' 찾는 시민들

4월에 28도?…때 이른 초여름 더위에 '민소매·에어컨' 찾는 시민들

"에어컨 필터 청소를 지난해보다 두 달은 빨리 시작했어요."주말부터 이어지는 때 이른 더위에 시민들도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를 정리하고 에어컨·손풍기 등을 급히 찾는 움직임도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주요 도시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16도 △대전 23도 △대구 20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로 전망된다.이는 평년값(1991년~2020년 평균
"공모주 청약 1500만원 내셔야" 보이스피싱…은행 직원이 막았다

"공모주 청약 1500만원 내셔야" 보이스피싱…은행 직원이 막았다

공모주 청약을 빙자해 1500만 원을 탈취하려 한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를 일선 은행 직원이 막았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기지를 발휘해 고객의 1500만 원을 지켜낸 IBK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 은행직원 A 씨에 대해 최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사칭범은 지난달 11일 60대 여성인 B 씨에게 "주식 공모주 청약을 위해 예금 담보가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했다. B 씨는 이 말에 속아 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을 방문, 약 1500만 원 상당의
"마음만 먹으면 여러 기관 정보 탈취"…보복대행 타깃된 'CS 외주업체'

"마음만 먹으면 여러 기관 정보 탈취"…보복대행 타깃된 'CS 외주업체'

최근 경찰 수사로 드러난 '보복대행' 조직범죄 사건을 통해 고객서비스(CS) 외주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빼내기 위한 범죄조직의 타깃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 결과 최근 검거된 한 일당은 배달대행 플랫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외주업체에 조직원을 위장취업 시켜 고객 집 주소 등 보복대행에 필요한 정보를 캐낸 것으로 파악됐다.문제는 이런 CS업체가 통상 배민뿐 아니라 여러 기업의 고객 상담 서비스를 대행한다는 점이다. 정보 유출 범위가 예상
4월 20일 장애인의 날…서울남부지법, 장애인식교육·특별 공연

4월 20일 장애인의 날…서울남부지법, 장애인식교육·특별 공연

서울남부지법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달 14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 위라클팩토리 대표 초청 강연, 15일 시청각장애인 첼리스트 박관찬(박관찬스토리센터 대표) 초청 연주 등 행사를 연달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박 대표는 14일 오전 10시 지법 대강당에서 '당신의 생각을 제한하는 것이 장애입니다'를 주제로 법관 및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15일 오후 2시에는 박관찬 첼리스트의 초청 연주 및 대담이 예정됐다.
양천경찰서, 여름철 호우대비 목동 펌프장·공동구 안전점검

양천경찰서, 여름철 호우대비 목동 펌프장·공동구 안전점검

서울 양천경찰서는 홍석원 양천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난 8일 서울 목동 빗물 펌프장, 목동 공동구(전력,통신 등 매설물을 수용한 지하시설물)에 대한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재난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점검이 이뤄졌다. 경찰은 지역 내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홍 서장은 시설 운
신도들에 32억 뜯은 사이비 다단계 일당…항소심서 일부 혐의 부인

신도들에 32억 뜯은 사이비 다단계 일당…항소심서 일부 혐의 부인

영생과 부를 주겠다며 수백 명 신도를 불법 다단계에 끌어들여 32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사이비 종교단체 '은하교' 일당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부(부장판사 조규설·유환우·장윤선)는 9일 오후 2시쯤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공동 교주 배 모 씨 등 4명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날 배 씨, 박 모 씨, 김 모 씨 등 3명은 "1심에서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었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