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성장 더뎌…선택과 집중 위해 철수"(카카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카카오픽코마유럽웹툰만화플랫폼철수양새롬 기자 '셀프민원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의 표명…"일신상 사유"유상임 과기장관 "국내 SW 분야 국가대표 육성하도록 지원"관련 기사카카오, 대만·인니 웹툰 철수…'빅2' 미국·일본 역량 집중계열사 합치고 서비스 줄인 카카오 "선택·집중 전략 쭉 간다""한국은 웹툰 발명국"…애플·아마존보다 네카오가 빨랐다 [손엄지의 IT살롱]라인야후 사태에 日 공략 드라이브 'K-웹툰'도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