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공동명의…현 가치 432억, 임대수익률 연 5% 원빈 명의 삼성동·성수동 건물도 보유…3~4배 올라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이든나인).관련 키워드부동산원빈이나영청담동강남구삼성동성수동전준우 기자 금감원 소비자보호 '원장'이 직접 챙긴다…특사경 TF 가동설계·심사부터 판매·사후 관리까지…'금융소비자 보호 DNA'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