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공동명의…현 가치 432억, 임대수익률 연 5% 원빈 명의 삼성동·성수동 건물도 보유…3~4배 올라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이든나인).관련 키워드부동산원빈이나영청담동강남구삼성동성수동전준우 기자 대부 이용자 72만명, 1인당 대출 1737만원 받아…금리 18.1%"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