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공동명의…현 가치 432억, 임대수익률 연 5% 원빈 명의 삼성동·성수동 건물도 보유…3~4배 올라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이든나인).관련 키워드부동산원빈이나영청담동강남구삼성동성수동전준우 기자 113만 명 빚 탕감 '배드뱅크' 8월 설립…10월 연체 채권 매입신한금융그룹, 차세대 골프 유망주 발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