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신중호 CPO 사내이사 사임…'네이버 지우기' 시작외교부·과기부 적극 대응 약속…"부당한 대우 받지 않도록 노력"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2024.5.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신중호라인야후일본라인야후소프트뱅크손엄지 기자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가능성 입증…NHN, 콘텐츠 투자 재정비넥슨, 20년 전 '카트라이더'로 돌아온다…"드리프트는 종료"관련 기사라인야후 주총 메시지에 쏠린 눈…'기술적 탈네이버' 계획 나오나'네이버 독립 선언' 라인야후, 석달간 시총 1.7조兆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