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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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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실적·AI 기대에 '주주 친화'…젠슨 황 만난 LG 주가 재평가[종목현미경]

실적·AI 기대에 '주주 친화'…젠슨 황 만난 LG 주가 재평가[종목현미경]

LG(003550)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증권가가 잇달아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다.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더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한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사업 확대, 주주환원 강화 기대까지 맞물리면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는 이달 들어 지난 14일까지 18.7% 상승했다. 지난 13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전후로 상승세에 탄력이 붙었다.LG의 2분기 별도 기준
증권사 계약직 '227억 연봉킹' 탄생…CEO보다 20배 넘게 벌었다(종합)

증권사 계약직 '227억 연봉킹' 탄생…CEO보다 20배 넘게 벌었다(종합)

올해 상반기 증시 활황에 증권사 영업 최전선에서 뛰는 프라이빗뱅커(PB)와 리테일 영업직원들이 최고경영자(CEO)를 뛰어넘는 보수를 받았다. 유안타증권에서는 리테일 영업직원이 상반기에만 227억 원을 벌어 사장보다 20배 넘는 보수를 챙겼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증권사 반기보고서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증권사 '연봉킹'은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담이사로 나타났다. 이 이사는 상반기에만 총 227억 2100만 원의 보수를 수
"사장님보다 5배 벌었다"…하나증권 '25억 계약직 김부장' 탄생

"사장님보다 5배 벌었다"…하나증권 '25억 계약직 김부장' 탄생

하나증권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김 부장'이 올 상반기에만 2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챙겼다. 대표이사(CEO)보다 약 5배 많은 금액이다.월 급여를 합친 급여액은 5400만 원에 불과했지만 상여금으로만 23억 9300만 원을 받았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용기 하나증권 부장은 올해 상반기 총 24억 5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같은 기간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의 보수 5억3600만 원보다 약 4.6배 많다.하나증
상상인증권, 상반기 순이익 111억원…"연간 흑자전환 가시권"

상상인증권, 상반기 순이익 111억원…"연간 흑자전환 가시권"

상상인증권(001290)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4일 상상인증권은 상반기 누적 순이익 110억 5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58억 5700만 원 순손실에서 올해 2분기 연속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상상인증권은 자산운용·홀세일·기업금융(IB)·리테일 등 전 영업부문이 고르게 이익을 낸 결과라고 분석했다.상상인증권은 올 상반기 주식운용 조직을 새롭게 꾸리고, 시황에
 서학개미 2조 들고왔더니 '국장 와르르'…삼전닉스 1.1조 베팅했다 비명

서학개미 2조 들고왔더니 '국장 와르르'…삼전닉스 1.1조 베팅했다 비명

국내시장복귀계좌(RIA)로 해외자산을 납입한 '서학개미'가 지난 7월 증시 급락기에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RIA 계좌 납입금액 2조 원 가운데 1조 1300억 원을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에 집중 투자해 피해가 더 컸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RIA 계좌 잔고 기준 상위 10개 사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SK하이
'휴머노이드' 기대감 다시 꿈틀…현대차그룹株 동반 강세 [핫종목]

'휴머노이드' 기대감 다시 꿈틀…현대차그룹株 동반 강세 [핫종목]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는 소식에 그룹주가 동반 강세다. 최근 주가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14일 오전 10시 11분 현대차(005380)는 전일 대비 2만 2500원(5.38%) 오른 44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현대오토에버(307950)는 5.46%, 현대모비스(012330)는 3.33% 오르는 등 현대차그룹주가 동반 강세다.최근 큰 폭의
LG전자, 호실적에 증권가도 '매수'…"AI 신사업 기대" [핫종목]

LG전자, 호실적에 증권가도 '매수'…"AI 신사업 기대" [핫종목]

LG전자(066570)가 호실적과 인공지능(AI)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증권가는 전장과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 성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이고 있다.14일 오전 9시 23분 LG전자는 전일 대비 9000원(4.36%) 오른 21만 5500원에 거래 중이다. LG(003550)는 6% 넘게 오르고 있다.LG그룹 실적 개선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전날 LG가 발표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美 메모리주 급등에 삼전·하닉 '활짝'…SK하닉 5%대↑ [핫종목]

美 메모리주 급등에 삼전·하닉 '활짝'…SK하닉 5%대↑ [핫종목]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미국 물가 상승률 둔화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에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14일 오전 9시 6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9만 3000원(5.84%) 오른 168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2거래일 연속 5%대 상승세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402340)도 3.94% 상승세다.삼
하나證 "삼성화재, 삼전 덕에 배당수익률 4.5% 전망…목표가 78.5만원"

하나證 "삼성화재, 삼전 덕에 배당수익률 4.5% 전망…목표가 78.5만원"

하나증권은 14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삼성전자(005930) 특별배당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67만 원에서 78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특별배당의 주주환원 방식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특별배당 재원을 3~5년에 걸쳐 분급할 경우 삼성화재의 연간 주당배당금(DPS)에 3700원 이상 추가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삼성화재의 2027
뛰는 증권사, 잠자던 은행 앞섰다…미래·한투 '예적금' 시장 넘봐

뛰는 증권사, 잠자던 은행 앞섰다…미래·한투 '예적금' 시장 넘봐

미래에셋증권(006800)의 2분기 순이익이 2조 원에 육박하면서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넘어섰다. 증시 활황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급증한 데다 자산관리(WM)와 자기자본투자(PI)까지 성과를 내면서 증권사들의 이익 체력이 은행을 넘보는 수준으로 커졌다.덩치가 커진 증권사들은 이제 은행의 전통 영역인 '예·적금' 시장까지 노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종합투자계좌(IMA)를 앞세워 은행에 머물던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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