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7조 '매도 폭탄' 개미가 막았다…코스피 사상 첫 7400선 마감 [시황종합]
코스피가 장중 높은 변동성 끝에 사상 처음으로 74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역대급 매도세를 쏟아냈지만, 장 후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개인·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5.49포인트(p)(1.43%) 상승한 7490.05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74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7531.88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