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윤이 1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전북기성용이태석박진섭관련 기사우승팀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 감독 교체…예측불가 2026 K리그1여전히 잘 뛰는 기성용, 포항과의 동행 이어간다인구 48만명 포항, 축구 홈 경기에 1만명 모인다…흥행 비결은?[표] 하나원큐 K리그1·2 2025 대상 시상식 수상자사상 첫 '1만 관중 시대' 연 포항…선수와 팬이 일궈낸 '명가'의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