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엑시트 아닌 성장 전략"…中企승계 M&A, 벤처와 새길 열어야

[고령화 中企 승계, 해법은]④ 전문가들 "요건 완화·인수금융 연계"
임직원 인수자금·숙련인력 결합 제안…인센티브·원스톱 패키지 주문

편집자주 ...고령화 덫에 걸린 중소기업의 '후계자 절벽'이 지역경제와 제조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정부가 제3자 사업승계 세제특례와 협약보증을 내놨지만, 까다로운 요건과 가치평가 간극, 인수자금 조달 한계 탓에 실제 계약까지는 넘어야 할 문턱이 많다. 단기 처방을 넘어 '중소기업 승계 특별법' 제정으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인수 이후 기술 전수와 스케일업까지 뒷받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소기업 승계형 인수합병(M&A)의 현장 걸림돌과 제도적 해법을 짚어봤다.

본문 이미지 -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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