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
우리나라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부자'는 현재 자산관리 관심사로 '부동산'을 꼽았지만, 미래 투자처로는 '주식'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산관리 관심사 1위 '국내 부동산'…국내 금융·금이 뒤이어14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부자의 '최근 자산관리 관심사'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부동산 투자'(37.3%)가 차지했다.올해 국내 주식시장 상승 랠리의 영향으로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