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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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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우리금융, 중동 리스크에 '비상대응체계' 가동…시장 변동성 대비 긴급점검

우리금융, 중동 리스크에 '비상대응체계' 가동…시장 변동성 대비 긴급점검

우리금융그룹은 중동사태 발발에 따라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유동성 상황과 외환 및 자금시장 동향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임종룡 회장은 이날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해외 근무 직원 안전 확보 △중동 관련 거래기업 지원 △사이버 보안 점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두바이, 바레인 등 중동지역에 근무 중인 그
연초 카드 라인업 재편 속속…"구성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고"

연초 카드 라인업 재편 속속…"구성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고"

연초 카드사들이 잇따라 상품 라인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복잡한 혜택 구조는 걷어내는 한편 개인 맞춤형·프리미엄 전략까지 병행하며 고객층 세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달 25일 전월 실적 조건 없는 '심플 플랜'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심플 플랜 시리즈는 전월 실적 조건을 없애고 복잡한 적립·할인 구조를 단순 할인 방식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
"투자 문의에 밥 먹을 시간도 없어"…은행 '큰손' 뭉칫돈도 증시로 몰린다

"투자 문의에 밥 먹을 시간도 없어"…은행 '큰손' 뭉칫돈도 증시로 몰린다

코스피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며 6300선까지 돌파하자 고액 자산가들 또한 국내 증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우량 자산을 보유한 프라이빗뱅킹(PB) 센터 고객들도 펀드, ETF 등 투자 상품을 문의하며 예금, 채권 등 안전자산에서 갈아타는 분위기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주요 시중은행 PB 센터에는 연일 투자 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한 PB센터 관계자는 "최근 들어 투자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다. 상담하느라 목이 쉰 상태"라며 "직원
인뱅 3사,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상회

인뱅 3사,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상회

지난해 4분기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기준)이 목표치인 30%를 모두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은 34.9%로 인터넷은행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카카오뱅크가 32.5%, 케이뱅크가 32.1%로 그 뒤를 이었다.3사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신규 취급액
"160명 취업길 열렸다"…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160명 취업길 열렸다"…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서류 접수는 내달 16일까지로, 이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모집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15명 △IT 15명 등 총 160명으로 3개 분야에서 선발한다.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3일 오후 3시에는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4일부터는 2주간
신한카드, 2억 5000억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신한카드, 2억 5000억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신한카드는 미화 2억 5000만달러(한화 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이뤄졌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미화 총 7억 달러 규모를 성
포용금융에 'AI에이전트' 실전 투입…금융 생태계 AX 가속

포용금융에 'AI에이전트' 실전 투입…금융 생태계 AX 가속

금융권에도 인공지능(AI)을 실제 서비스에 도입하는 바람이 불며 금리 인하 등 실질적인 혜택까지 이어지고 있다. 금융 소비자 권익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금융당국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도입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 뱅크샐러드, 핀다 등 마이데이터 사업자 13개사와 금융사 57곳 등 총 70개사는 26일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일제히 출시했다.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는 바쁜 생업 등으로
AI가 자동으로 이자 깎는다…금융권 '금리인하요구' 서비스 출시

AI가 자동으로 이자 깎는다…금융권 '금리인하요구' 서비스 출시

직접 금리 인하를 신청하지 않아도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금융권이 일제히 출시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토스, 뱅크샐러드, 핀다 등 마이데이터 사업자 13개사와 금융사 57곳 등 총 70개사는 서비스를 출시 소식을 일제히 알렸다.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는 소비자 동의를 받은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금리인하요구권을 최대 월 1회 정기적으로 신청해주는 서비스다.상당 수준의 소득
대출 문턱 높아진다…기업은행, 주담대·전세대 금리 최대 0.2%p↑

대출 문턱 높아진다…기업은행, 주담대·전세대 금리 최대 0.2%p↑

IBK기업은행(024110)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가계대출 금리를 소폭 인상한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내달 6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대한 금리감면권 한도를 축소한다. 감면권을 축소하면 대출금리는 그만큼 오르는 효과가 있다.주담대 금리감면권은 0.1%포인트(p), 전세대출은 0.2%p 씩 각각 줄어든다. 이번 변경 사항은 대면 상품에만 적용될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감면권 축소 배경에 대해 "연중 주담대 공급을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3월 한 달 간 3000원 추가 캐시백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3월 한 달 간 3000원 추가 캐시백

토스뱅크는 정부 환급에 토스뱅크 추가 캐시백까지 더한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달라지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 환급 외에도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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