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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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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산업부
"규제 풀어야 성장"…중소·중견계, 납품대금 연동·RSU 세제 개선 촉구

"규제 풀어야 성장"…중소·중견계, 납품대금 연동·RSU 세제 개선 촉구

중소·중견기업계가 정부에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애로를 전달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중견기업계는 기업 성장과 확장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을, 벤처업계는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확대를, 중소기업계는 납품대금 연동제 등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제도의 보완을 각각 건의했다.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계 주요 협·단체와 규제 합리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규제 애로와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이날
'모두의 창업' 소셜벤처 리그 지원 1788명 몰렸다…경쟁률 18:1

'모두의 창업' 소셜벤처 리그 지원 1788명 몰렸다…경쟁률 18:1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창업가를 발굴하는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가 18: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2월 대국민 공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 통과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는 사회적 문제 해결이 시급한 5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
중기중앙회, 美 가든그로브시와 맞손…한인 상권 활용 中企 진출 지원

중기중앙회, 美 가든그로브시와 맞손…한인 상권 활용 中企 진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와 손잡고 현지 한인 비즈니스 지구를 활용한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중기중앙회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 경찰청에서 가든그로브시와 한인 비즈니스 지구 활성화를 통한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중기중앙회가 미국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기중앙회는 가든그로브시의 한인 상권과 식품기업 기
중소제조업 생산 살아났지만…소상공인 체감 경기는 '꽁꽁'

중소제조업 생산 살아났지만…소상공인 체감 경기는 '꽁꽁'

자동차 부품사 수급이 정상화되며 지난 6월 중소제조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서비스업 생산 또한 소비심리와 내수가 개선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28일 발간한 'KOSI 중소기업 동향' 2026년 8월호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기계 장비 등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이 늘어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했다. 지난 4월과 5월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
[인터뷰] "韓 문신·제조 기술력 최고…K-타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야"

[인터뷰] "韓 문신·제조 기술력 최고…K-타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야"

한국의 문신 기술과 관련된 부가 산업까지 세계로 확장했으면 좋겠습니다.2025년 9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는 내용을 담은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와 문신 업계는 내년 10월 본격적인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하위 법령 제정 등 논의가 한창이다.문신 업계는 그간 음지에만 머무르던 한국의 문신 산업이 제도권 내로 들어면서 국내 문신인들의 기량이 더욱 분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최근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한류 열풍에
상인·노동계 "대형마트 새벽배송, 도심 물류 거점화…골목상권 타격"

상인·노동계 "대형마트 새벽배송, 도심 물류 거점화…골목상권 타격"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중소상인과 마트 노동자,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여당을 향해 "골목상권과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규제 완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한국마트협회, 마트산업노동조합 등은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의 심야영업 제한 완화와 새벽배송 허용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이들은 정부와 국회에 △대형마트의 시간제한 없는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
中企 온라인 수출 애로 듣는다…옴부즈만·중진공, 현장간담회 개최

中企 온라인 수출 애로 듣는다…옴부즈만·중진공, 현장간담회 개최

중소기업들이 자료 제출·분쟁 대응 온라인 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은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에는 대구 달성군 자동차 부품 기업을 찾아 AI·로봇 전문 인력 양성,
중기부·중기중앙회, 전국 지자체와 협동조합 우수사례 탐방

중기부·중기중앙회, 전국 지자체와 협동조합 우수사례 탐방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중소기업계가 한자리에 모인다. 우수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지자체별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충남 아산에서 '2026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역할 강화
부처마다 흩어졌던 中企 지원 사업 '손질'…4조 줄여 혁신기업 육성

부처마다 흩어졌던 中企 지원 사업 '손질'…4조 줄여 혁신기업 육성

정부가 부처마다 운영 중이던 중소기업 지원사업 472개 중 232개를 효율화해 총 4조 원 수준의 예산을 절감한다. 절감한 예산은 고성과 사업과 신성장 분야 핵심사업에 재분배한다.중기부는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등 4대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분야별 관계부처들과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묶음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부처마다 나눠진 중소기업 지원사업 472개 중 232개 효율화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재정운용전략협
[옴부즈만 규제망치] 드론 기술 있어도 군납 어렵던 中企 드론…방산 육성 지원으로 '날개'

[옴부즈만 규제망치] 드론 기술 있어도 군납 어렵던 中企 드론…방산 육성 지원으로 '날개'

복잡한 절차와 높은 진입 장벽 탓에 군납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 드론 제조업체들의 활로가 열렸다. 정부의 방산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의 우수한 드론 기술을 군용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마련되면서다.그동안 국내 중소 드론 제조업체들은 드론 기술력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조달 물품군이 제한적이라는 애로를 호소해왔다. 일반 민수용 드론 시장이 포화상태인 탓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군용 드론시장으로 시선을 돌렸지만,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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