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들이 서울 종로구 청진동 MBK파트너스 앞에서 열린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ABSTB) 원금반환촉구 기자회견'에서 MBK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김병주김광일조주연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단독]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광일 대표 소환조사금감원 징계 사전통보받은 MBK "국민연금 이익 침해 안 했다"'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피카소·명품 차 '희희낙락' 질타받은 홈플러스…"노동자 고용안정 최우선"MBK 김광일 "홈플러스 매각 쉽지 않아…채권단·법원 협의 절차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