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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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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일평균 매출액 56억 감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일평균 매출액 56억 감소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카드 결제 금액이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56억 원 규모로, 연말 특수에도 불구하고 정보 유출 리스크에 따른 감소로 풀이된다.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카드 3사의 11월~12월 쿠팡 결제 내역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11월 20일을 전후로 일평균 매출이 7.11% 감소했다.차규근 의원은 "천문학적인 개인정보 유출 건
신세계프라퍼티 "운용사 측 '센터필드 매각' 일방적…모든 조치 취할 것"

신세계프라퍼티 "운용사 측 '센터필드 매각' 일방적…모든 조치 취할 것"

신세계프라퍼티는 15일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 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고물가 기조 속 고환율까지 이어지면서 수입산 과일을 비롯한 농축산물 가격 여파가 주목된다. 설 명절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산에 이어 수입산 가격도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예상된다.주요 유통 채널들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공급처 다변화와 대체 품종 등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15일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1~12월) 수산물(+5.9%), 축산물(+4.8%) 등
김병주 회장 구속영장 기각에…MBK·홈플러스 "현명한 결정 감사"

김병주 회장 구속영장 기각에…MBK·홈플러스 "현명한 결정 감사"

홈플러스 대주주이자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4일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법원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MBK 측은 이날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이 결정되자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정은 사안의 법리와 사실관계에 대해 MBK 파트너스와 홈플러스의 입장이 타당하다고 법원에서 인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MBK파트너스 측은 "검찰은 그동안 회생을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려는 MBK 파트너스와
제주에도 辛라면 깃발…농심, 라면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 오픈

제주에도 辛라면 깃발…농심, 라면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 오픈

농심(004370)은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한일정상회담發' 훈풍…K-뷰티·패션·푸드, 벚꽃바람 기대감↑

'한일정상회담發' 훈풍…K-뷰티·패션·푸드, 벚꽃바람 기대감↑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한 한일 협력 강화로 유통업계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K-뷰티를 비롯해 패션, 라면 등 식품까지 K-콘텐츠 인기에 따른 K-브랜드에 대한 일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간 협력 기조로 긍정적인 여파를 예상하고 있다.14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과 14일 양일간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등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한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모두
쿠팡 "로저스 대표 출국은 예정된 출장…경찰 출석 일정 협의 중"

쿠팡 "로저스 대표 출국은 예정된 출장…경찰 출석 일정 협의 중"

해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최근 출국해 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업계와 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현재 국내가 아닌 외국에 체류 중이다. 지난 달 국회 청문회 직후 출국한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33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와 관련해 서울경찰청 쿠팡 태스크포스(TF)는 지난 5일 로저스 대표에 대해 출석을 통보했다.그러나 로저스 대표는 1차 출석 요구에는 불응했으며 불출석 사유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2
재계, 올해 최대 리스크 '환율' 꼽았는데…환율 다시 1470 돌파

재계, 올해 최대 리스크 '환율' 꼽았는데…환율 다시 1470 돌파

고환율로 수입 비용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 원가 관리가 쉽지 않아 업계 전반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우리나라 기업들이 고환율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경영 활동 최대 변수로 '환율'을 꼽으면서 정부의 최우선 핵심 정책 과제 역시 환율 안정화를 지목하고 있다.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내수기업이나 수출 기업에 속하지만 수입 원가 상승 폭이 더 큰 기업들은 고환율 부담이 직접적인 타격이 되고 있다. 고환율이 장기
"K-헤리티지가 만든 현대적인 빛"…신세계免, 손대현 명장과 캠페인

"K-헤리티지가 만든 현대적인 빛"…신세계免, 손대현 명장과 캠페인

신세계면세점은 새해를 맞아 나전칠기 명장 제1호인 손대현 명장과 협업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새빛 맞이'(Welcome the New Light) 주제의 이번 캠페인은 서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옻칠·나전 공예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국 무형문화유산의 깊이와 가치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해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신세계면세점은 손대현 명장의 작품 세계에서 나타나는 자개 특유의 색감과 빛의 깊이, 질감을 캠페인 비주얼
백화점 '큰 손' 바뀌나…외국인 매출 '실적 변수' 자리매김

백화점 '큰 손' 바뀌나…외국인 매출 '실적 변수' 자리매김

백화점 빅3의 매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외국인 매출 비중이 30%까지 치솟으면서 올해 실적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로 백화점 업계 실적 호재가 예상되면서 업체마다 외국인 모객 경쟁도 가열될 전망이다.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롯데쇼핑 매출은 3조 6017억 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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