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과 장형진 영풍 고문.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MBK파트너스장형진최윤범이제중박종홍 기자 HD현대·한화 갈등에 예산 삭감…'파행 지속' KDDX, 오늘도 불발?현대로템·대한항공,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착수김종윤 기자 오세훈, 하노이대 찾아 유학생 인재 유치 "두 팔 벌려 기다려"오세훈 "하노이 홍강, 상전벽해 한강처럼 엄청난 변화 시작될 것"관련 기사고려아연 "영풍, 국내회사 신규 순환출자 형성"…당국에 신고'3세대' 최윤범 회장, "현장 중심 경영" 고려아연 재도약 이끈다고려아연 '고순도 아연 제련' 헤미타이트 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고려아연 "영풍·MBK파트너스, 경영협력계약 공개해야"고려아연, 연내 자사주 전량 소각…"총주주환원율 200%대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