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과 장형진 영풍 고문.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MBK파트너스장형진최윤범이제중박종홍 기자 올해 5조 '잭팟' K방산, 내년 영업익 6조 돌파…美·서유럽 '정조준'KAI, 부산대와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김종윤 기자 SH, 행복주택 2368가구 입주자 모집…최대 20년 거주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건설 현장 찾아 동절기 안전 점검관련 기사법원 "MBK-영풍 경영협력계약 공개해야…콜옵션 여부 확인 필요"고려아연 "美 투자 계획대로"…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청신호''가처분 기각'…고려아연 "현명한 판단" MBK·영풍 "유감"(종합)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법원 "경영상 필요"(종합2보)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유감…제련소 건설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