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과 장형진 영풍 고문.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MBK파트너스장형진최윤범이제중박종홍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노조 중재 조정 중지…경총 "매우 부정적"김종윤 기자 서울시민 평균 거주기간 6.2→7.3년…정주 여건 개선 뚜렷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1000건 돌…6년 만에 최대관련 기사고려아연 "美 투자 계획대로"…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청신호''가처분 기각'…고려아연 "현명한 판단" MBK·영풍 "유감"(종합)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법원 "경영상 필요"(종합2보)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유감…제련소 건설은 지원"법원,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