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성북 매매·전세 2% 안팎 상승…매수 미뤄도 보증금 부담
지난달 서울 노원·성북구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나란히 2% 안팎 상승했다. 노원구는 두 지표 모두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성북구 역시 상위권에 속했다. 집값과 전셋값이 함께 오르면서 주택 구매를 미루고 전세에 머무는 실수요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노원 매매·전세 상승률 서울 1위…성북도 상위권1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9월 노원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2.32% 상승했다. 서울 평균 상승률인 1.13%의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