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입찰 서류 무단 촬영 엄정 대응…클린수주 강화"
현대건설(000720)은 서울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경쟁사의 입찰 서류 무단 촬영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현대건설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 이익을 위해 클린수주 원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공정 경쟁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무단 촬영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직후 진행된 입찰서류 개봉 및 날인 절차에서 발생했다"며 "경쟁사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