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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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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작년 서울만 5곳 수주…호반건설, 올해도 정비사업 수도권 잡는다

작년 서울만 5곳 수주…호반건설, 올해도 정비사업 수도권 잡는다

호반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수도권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해 말 현장 밀착형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광화문 인근에 도시정비사업 거점을 마련하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경기 안산에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는 결과물을 내놨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호반건설은 공사비 1965억 원 규모의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안산 고잔연립6구역 수주는 지난해 10월 서울사업소 개소 이후 본격화한 수도권 공략 전략의
李 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에 매물로…시세보다 4억 이상 낮춰

李 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에 매물로…시세보다 4억 이상 낮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시세보다 4억 원 이상 낮은 '급매' 수준으로 내놨다.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매물인 만큼 빠르게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1998년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를 매입했다. 현재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분당은 일산·평촌·산본·부천과 함께 입주 30년
금호건설, 지역업체 사업 참여 확대…상생경영 구축

금호건설, 지역업체 사업 참여 확대…상생경영 구축

금호건설(002990)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업체와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이달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지난해 12월 부산시 주관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했다. 부산지역 전문건설업체 64곳을 협력회사
2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 0.26% 올라…전세는 0.12% 상승

2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 0.26% 올라…전세는 0.12% 상승

2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주 대비 소폭 올랐다. 전셋값도 상승세를 유지했다.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5% 상승했다.서울과 경기·인천의 상승률은 각각 0.26%, 0.30%로 집계됐다. 수도권 전체는 0.28%의 변동률을 기록했다.비수도권에선 5대 광역시가 0.18%, 기타 지방이 0.13% 올랐다. 지역별로 △경기(0.34%) △부산(0.24%) △충북(0.21%) △대구(0
SH,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마곡17단지 381가구 공급

SH,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마곡17단지 381가구 공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17단지 38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마곡17단지는 땅은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은 분양받은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다. 40년 동안 거주한 뒤 재계약으로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매제한기간(10년)이 지나면 개인 간 거래도 가능하다.공급 물량은 전용 59㎡ 355가구와 전용 84㎡ 26가구 등 총 381가구다. 이 중 175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우선 공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첫 통합심의 통과…393가구 들어선다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첫 통합심의 통과…393가구 들어선다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열고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에선 모아타운 8곳이 추진 중이다. 사업 완료 이후 총 2151가구가 들어선다.이 중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기존 175가구에서 218가구 늘어난 총 393가구(임대 66세대 포함)로 조성된다.사업
3월 분양시장 본격 개막…서울 연중 최대 물량, 한강벨트에 몰린다

3월 분양시장 본격 개막…서울 연중 최대 물량, 한강벨트에 몰린다

다음 달 서울에서 연중 최대 분양 물량이 예고됐다. 건설사들이 지방 선거를 앞두고 사업 일정을 앞당기고 신규 단지를 공개하기로 했다. 특히 실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대단지 한강벨트 물량이 대거 청약시장에 등장한다.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47개 단지의 총 3만7381가구(임대 포함)다. 이중 서울에서 9개 단지의 902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이달 서울 물량은 봄 분양 시즌을 맞아 연중 최대치로 전망된다. 실수요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 11년 만에 재개…이주 지연 해소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 11년 만에 재개…이주 지연 해소

서울시가 민간 영역으로 분류되는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을 11년 만에 재개했다. 정부가 대출 규제를 당장 완화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독자적으로 정비사업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책 기조가 반영된 조치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안에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한 정비사업 이주비 융자가 3개 구역에 집행된다.서울시는 착공 전 마지막 관문인 이주 단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현대건설, 현대차와 손잡고 'AI 기반 모빌리티 주거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 현대차와 손잡고 'AI 기반 모빌리티 주거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000720)은 현대자동차(005380)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 등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맞추기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준비한다.구체적으로 △주거단지 유형 및 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수립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법 ·제도 검토 등을 협업한
SH, 9호선 염창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414가구 짓는다

SH, 9호선 염창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414가구 짓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대에 용적률 31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14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여의도·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다. 인근 목2동 시장을 중심 상권도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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