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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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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노원·성북 매매·전세 2% 안팎 상승…매수 미뤄도 보증금 부담

노원·성북 매매·전세 2% 안팎 상승…매수 미뤄도 보증금 부담

지난달 서울 노원·성북구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나란히 2% 안팎 상승했다. 노원구는 두 지표 모두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성북구 역시 상위권에 속했다. 집값과 전셋값이 함께 오르면서 주택 구매를 미루고 전세에 머무는 실수요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노원 매매·전세 상승률 서울 1위…성북도 상위권1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9월 노원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2.32% 상승했다. 서울 평균 상승률인 1.13%의 두
서울시, JYP 신사옥 철회 책임론 반박…"토지계획 변경 사전 명시"

서울시, JYP 신사옥 철회 책임론 반박…"토지계획 변경 사전 명시"

서울시가 JYP의 강동구 신사옥 건립 철회에 대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책임론을 정면 반박했다. 주변 토지이용계획 변경 가능성을 분양공고에 사전 명시한 데다 JYP가 공원용지 변경 이후에도 인허가 절차를 진행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서울시는 9일 입장문을 통해 "강동구 JYP 신사옥 포기 과정이 SH의 잘못인 것처럼 오해를 낳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JYP는 지난 2023년 신사옥을 짓기 위해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1만 6
삼성물산·현대건설 선점한 여의도…DL이앤씨도 첫 입성 도전

삼성물산·현대건설 선점한 여의도…DL이앤씨도 첫 입성 도전

DL이앤씨(375500)가 서울 여의도 재건축 첫 입성을 노린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이 복수의 사업장을 확보한 여의도에서 아직 시공권을 따내지 못해서다. 목동과 성수에 이어 여의도로 영역을 넓혀 주택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여의도 진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 대우건설(047040), PARK현대산업개발(294870), 제일건설이 참석했다.진주아파트 재건축은 지하
IPARK현대산업개발, 충남 아산 취약계층에 쌀 2톤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 충남 아산 취약계층에 쌀 2톤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은 충남 아산 지역사회에 쌀 2톤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쌀은 총 200포다.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성공회은혜노인복지센터, 라임하우스를 포함해 5개 기관에 각각 40포씩 전달된다.기부된 쌀은 각 기관을 통해 아산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대표적으로 수원·군포 취약층에 김치와 성금을 전달했다.I
현대건설, 네덜란드 신규 원전 기본설계 착수 "유럽 수주 확대"

현대건설, 네덜란드 신규 원전 기본설계 착수 "유럽 수주 확대"

현대건설(000720)은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 원전 건설 사업에 대한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웨스팅하우스는 원자로 설계와 원전 기술·설비 공급 등을 하는 미국 원자력 기업이다.FEED 1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기술적 타당성, 설계 조건, 공사 범위 및 일정 등을 검토·구체화하는 기본 단계다.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Nuclear Energy Organisation Nether
현대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로 수소 생산…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

현대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로 수소 생산…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수전해는 전기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하면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이번 과제는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랜트를 구축·실증하는 사업이다.알칼라인(ALK) 수전해는 알칼리성 물질인 수산화칼륨(K
9월 전국 평균 분양가 3.3㎡당 2873만원…서울 국평은 20억

9월 전국 평균 분양가 3.3㎡당 2873만원…서울 국평은 20억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873만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국민평형 전용 84㎡ 분양가는 다시 20억 원대로 올라섰다.8일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12개월 이동평균)는 ㎡당 870만 6000원(3.3㎡당 2873만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전국 분양가 상승 속도는 가파르다. 2024년 7월 ㎡당 750만 원을 돌파한 이후 800만 원에 오르기까지 1년 4개월이 걸렸다. 지난해
대출 2억 줄어도 샀다…강북 대장주 59㎡ '15억 초과' 거래 잇따라

대출 2억 줄어도 샀다…강북 대장주 59㎡ '15억 초과' 거래 잇따라

올해 들어 서울 성북·은평구 대장주 아파트에서 전용 59㎡의 15억 원 초과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15억 원을 넘으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6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줄어들지만 일부 단지는 16억 원에 육박했다. 기존 주택 매각 자금을 활용하거나 면적을 줄여서라도 선호 단지에 진입하려는 갈아타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해 없던 15억 초과 거래…롯데캐슬클라시아 12건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서울 성북과 은평에서 신
홍지선·오세훈, 주택공급 협의 본격화…"정책 큰 틀 다르지 않아"(종합)

홍지선·오세훈, 주택공급 협의 본격화…"정책 큰 틀 다르지 않아"(종합)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협의를 본격화한다. 양측은 그동안 논의해 온 공급 방안 가운데 합의된 사안부터 추진하고,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용산공원·탄천물재생센터 등 논의…합의된 사안부터 추진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행사 때 잠깐 오세훈 시장을 만났다"며 "협의해 온 상황에 대해 합의된 것은 먼저 진행하고, 실무 협의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고 밝혔다.오 시장도 이날
오세훈 "홍지선 장관과 조만간 회동…주택공급 실무협의 시작"

오세훈 "홍지선 장관과 조만간 회동…주택공급 실무협의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 시일 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국토부 실무진은 이미 관련 협의에 착수했다.오 시장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수도권주거혁신포럼 2차 세미나'에서 "국토부에 정식으로 한번 만나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했다"며 "조만간 자리가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울시와 국토부 간 실무 협의는 이미 시작됐다. 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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