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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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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8월 넷째 주 서울 집값 0.16% 올라…전셋값도 강제 지속

8월 넷째 주 서울 집값 0.16% 올라…전셋값도 강제 지속

8월 넷째 주 서울 집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에도 강북권에 수요가 몰리고 있어서다.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상승했다.서울은 0.1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북권은 여전히 무주택자와 1인 가구의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세제개편안 이후 급매물이 속속 등장하는 강남권과 대조적인 분위기다.경기·인천도 0.23% 상승했다.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19%다. 지역별로는 △
강남 주춤한 사이…강북 아파트 껑충, 중간값 첫 10억 돌파

강남 주춤한 사이…강북 아파트 껑충, 중간값 첫 10억 돌파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이후 상대적으로 대출·세금 부담이 덜한 강북권으로 실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서울 전체 아파트 중위가격도 강북권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강북 중위가격 첫 10억 돌파…중랑·성북 2%대 상승28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강북권 14개 자치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10억 167만 원으로 전월(9억 8750만 원) 대비
용산 이견에 탄천·그린벨트 대안…서울 3만~4만가구 더 짓나

용산 이견에 탄천·그린벨트 대안…서울 3만~4만가구 더 짓나

정부와 서울시가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지만 탄천물재생센터와 훼손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등 대체 공급지를 놓고는 접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용산공원 공급 철회를 전제로 훼손 그린벨트까지 공급 후보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고, 정부도 탄천 부지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시와 협의가 이뤄져 3만~4만 가구가 추가되면 서울 공급 물량이 10만가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 "정비사업 인허가? 자치구 가져가 봐라…뒤늦게 실감할 것"

오세훈 "정비사업 인허가? 자치구 가져가 봐라…뒤늦게 실감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정의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 자치구 이양' 추진을 두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전임 시장 시절의 도시재생 추진으로 나타난 부작용이 현재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예시로 들었다.오 시장은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지난 5년 동안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은 정비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며 "현실과 맞지 않는 주장으로 권한 일부를 구청장에게 넘기겠다고 하니 답답하다"고 밝혔다.당정은 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393실 9월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393실 9월 분양

현대건설(000720)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THE GRID)를 분양한다.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34~119㎡, 총 1393실 규모다.현대건설의 '더그리드(THE GRID)'는 단순한 건축을 넘어 도시의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는 통합 개발 브랜드다.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가점 제한이 없다. 아파트와 비교해 청
기준금리 3%에 매수세 '주춤'…대출 의존 높은 중저가·외곽 더 타격

기준금리 3%에 매수세 '주춤'…대출 의존 높은 중저가·외곽 더 타격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3%로 올리면서 대출 의존도가 높은 중저가·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매수세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과 전·월세가격 상승으로 집값이 당장 하락세로 돌아서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기준금리 결국 3%…두 달 연속 '백투백 인상'에 매수세 위축부동산 업계와 전문가들은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
서울시 모아주택 1호 한양연립 준공…4만가구 착공 순항

서울시 모아주택 1호 한양연립 준공…4만가구 착공 순항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사업이 준공 후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25일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준공됐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블록 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은 모아주택들을 하나로 모아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이다.한양연립 모아주택은 낡고 불편했던 저층 주거지(99가구)가 215가구 규
3기 신도시 계양 속도전…첫 입주 앞두고 민간 분양 돌입

3기 신도시 계양 속도전…첫 입주 앞두고 민간 분양 돌입

계양신도시가 정부의 주택 속도전 방침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오는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시작된다. 이어 민간 주택 공급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구계획과 공공주택 공급을 중심에서 민간 분양으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계양신도시를 찾아 3기 신도시 이행계획과 연말 첫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3기 신도시가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마강래 중앙대 교수 "용산공원, 주택 공급 카드로 던질 땅 아냐"

마강래 중앙대 교수 "용산공원, 주택 공급 카드로 던질 땅 아냐"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구상과 관련해 교통 수용 능력과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마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값이 오른다고 허둥지둥 주택 공급 카드로 던질 수 있는 땅이 아니다"라며 "용산공원 주변 개발사업과 정비사업이 많아 교통 수용 용량이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용산정비창과 한강대로 주변 정비사업 등 대기 중인 사업만 모아봐도
현대건설, 2.6조 규모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우선협상자 선정

현대건설, 2.6조 규모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우선협상자 선정

현대건설(000720)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목동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160가구를 4248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2조 6000억 원이다.현대건설은 2번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현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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