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눈 돌아가네"…3.8톤 거구의 반전 매력, GMC 허머 EV[시승기]
"사장님, 이 차 이름이 뭐예요?"고속도로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잠시 쉬고 있을 땐 한 50대 남성이 창문을 두드리고 차 이름을 물었다. 운전 중 신호 대기할 땐 뒤따르던 버스 기사는 스마트폰을 꺼내 차량 사진을 찍었다.차가 지나가면 길을 걷던 남자들 거의 모두가 한 번쯤은 쳐다보는 차. 최근 시승한 GMC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허머 EV'의 존재감은 남달랐다.경쾌한 가속, 부드러운 승차감…"보기와 다르네"허머 EV를 마주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