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직고용 파업 사안 아냐"…포스코, 파업 위기 넘겨(종합)
포스코가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위기를 우선 넘겼다. 중앙노동위원회가 협력업체 직원 7000명 직고용 사안을 두고 파업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다.다만 본격적인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앞두고 노사 간 갈등이 커져 파업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2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날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쟁의권 확보를 위해 조정을 신청한 사안에 대해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다.노사는 지난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