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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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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KAI, 신임 사장에 김종출 전 방사청 국장 내정…임시주총서 확정

KAI, 신임 사장에 김종출 전 방사청 국장 내정…임시주총서 확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KAI는 27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로 김 전 국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시 이사회를 통해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KAI는 다음달 18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방사청 개청 멤버인 김 내정자는 공군사관학교 31기로 예편 이후 방위사업청에 합류해
노란봉투법 '투트랙 교섭' 공식화…의제 범위·공고 의무에 노사 이견(종합2보)

노란봉투법 '투트랙 교섭' 공식화…의제 범위·공고 의무에 노사 이견(종합2보)

정부가 27일 확정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교섭 절차 매뉴얼은 원·하청 교섭을 구조적으로 분리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를 공식화했다. 원청 사용자 책임은 확대됐지만, 교섭 단위는 원청과 하청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도록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이번 매뉴얼에 따르면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는 동일 교섭창구로 묶이지 않는다. 원청 노조는 기존 교섭 단위를 유지하고, 하청 노조들만 하나의 집단 단위로 묶여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친 뒤 원청
경제계, 원하청 교섭 '어디까지?'…하청 경영권 침해 우려(종합)

경제계, 원하청 교섭 '어디까지?'…하청 경영권 침해 우려(종합)

경제계가 27일 정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매뉴얼에 대해 교섭 의제 범위가 제한되지 않았고 하청 노조가 추가로 요구하는 교섭의제에 대해선 원청은 교섭에 나설 수 없다고 반박했다.원청이 교섭에 나설 경우 하청 업체의 경영권을 침해하는 등 교섭 현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교섭 사실을 공고해야 하는 범위도 지나치게 넓다는 비판도 제기된다.다만 원·하청 노조 교섭 단위가 분리된 점에 대해선 그간의 요청이 반
경제계 "하청 노조 추가 요구 의제, 원청 교섭 대상 아냐"

경제계 "하청 노조 추가 요구 의제, 원청 교섭 대상 아냐"

경제계는 27일 정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교섭 절차 매뉴얼에 대해 "하청 노조가 추가로 요구하는 교섭 의제에 대해서 원청은 노조법상 사용자가 아니므로 교섭의 당사자가 아님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원청이 사용자성이 인정되지 않는 근로조건에 대해 하청노조와 교섭하고 단체 협약을 체결하면 하청업체 경영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앞서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원·하청 상생 교섭 절차 매뉴얼'을 발표했다
푸조 3008, 양대 車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디자인' 2관왕

푸조 3008, 양대 車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디자인' 2관왕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개 차량을 평가해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를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포스코, 8대 핵심 전략제품 프로젝트팀 가동…"철강 초격차 완성"

포스코, 8대 핵심 전략제품 프로젝트팀 가동…"철강 초격차 완성"

포스코는 미래 철강시장을 선점할 8대 핵심 전략제품 기술개발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포스코는 2월 초 △차세대성장시장용 스테인리스(STS) △신재생에너지용 합금도금강판(PosMAC) △고망간강 △전기로고급강 프로젝트팀을 신설했다.지난해 12월 출범한 △에너지후판 △전력용전기강판 △기가스틸(초고강도 경량강판)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NO) 팀을 포함해 8대 프로젝트팀 구성을 모두 마친 것이다.포스코는 지난
르노 전기 SUV 세닉, 車기자협회 '올해의 수입차'…"非 독일 최초"

르노 전기 SUV 세닉, 車기자협회 '올해의 수입차'…"非 독일 최초"

르노코리아는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세닉 이테크(E-Tech) 100% 일렉트릭'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닉 이테크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에 수입 판매하는 차다.세닉 이테크는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최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수상했다. 올해 국내 주요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손경식 "'노조법' 불확실성 여전…첨단 연구인력 근무 유연해야"

손경식 "'노조법' 불확실성 여전…첨단 연구인력 근무 유연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오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노동조합법의 해석지침이 여전히 '불안'하다고 우려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연구진들에 대한 보다 자율적인 근로시간제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손 회장은 26일 열린 '국무총리 초청, 경총 간담회 및 K-국정설명'에서 노조법에 대해 "최근 정부가 시행령을 개정하고 '해석지침'을 행정예고 하는 등 법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단체교섭 상대방인
기아, GPTW 인증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기아, GPTW 인증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기아(000270)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콘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매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평가하는 미국의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일하기 좋은 기업은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갈길 바쁜 KAI…'낙하산 인사' 논란에 수장 공백 해소 불발

갈길 바쁜 KAI…'낙하산 인사' 논란에 수장 공백 해소 불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047810) 신임 사장 선임이 낙하사 인사 논란에 불발됐다. 한국형 전투기 KF-21 공군 인도,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같은 주요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수장 부재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것이다. 8개월째 이어진 리더십 공백 장기화 우려도 제기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의결하려 했으나 논의 일정을 연기했다.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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