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파격 '학벌 철폐'…"AI는 못하는 '3대 근육' 키워라"
SK하이닉스(000660)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하며 인재 확보 전략 대전환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벌보다 실제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한 'AI 시대 인재상'을 SK하이닉스가 먼저 실천에 나섰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는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고(생각 근육),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