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넥타이를 고쳐 매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기후에너지환경부탈원전원전원자력발전여야국회환경부국정감사나혜윤 기자 한-네덜란드, 반도체·배터리 중심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 확대프랜차이즈 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생활맥주 등 15곳 정부 포상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관련 기사한수원 신임 사장 인선 속도…원전 업계 우려 잠재울까선진국 쫓은 韓 NDC…산업부문 지원·이행방안은 언제쯤김성환 "탈원전주의자 아냐…99.99% 안전해도 위험성 강조가 적절"기후부 첫 국감 시작…김성환 "재생에너지 중심 문명전환 초석"장동혁 "원전 운용·수출 기능 분리는 탈원전 시즌2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