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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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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김영훈 "AI 전환은 실직 공포 아닌 기회…훈련·안전·격차 해소"(종합)

김영훈 "AI 전환은 실직 공포 아닌 기회…훈련·안전·격차 해소"(종합)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AI) 전환 대응 직업훈련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확대,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강화, 임금체불 대응 등을 올해 고용노동 정책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김 장관은 AI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두 축으로 한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이행 계획으로 제시하며 '현장 실행'을 주문했다.노동부는 이날 김 장관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하 12곳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다고 밝혔
김영훈 "장시간·저임금 성장 끝내야…노동시장 격차 해소"

김영훈 "장시간·저임금 성장 끝내야…노동시장 격차 해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위험의 격차, 임금·복지의 격차, 일할 기회의 격차 등 노동시장 격차가 여전하다"면서 "장시간·저임금 성장모델에서 벗어나 노동과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헌법 제32조의 일할 권리와 제33조의 단결권을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는 '일터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
일자리 늘었는데 경쟁은 더 치열...구인배수 0.39, 16년 만에 최저

일자리 늘었는데 경쟁은 더 치열...구인배수 0.39, 16년 만에 최저

34개월 만에 신규 구인이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구직자 증가 속도가 이를 웃돌면서 노동시장 체감 온도는 오히려 더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는 늘었지만 구직 경쟁은 한층 치열해진 모습이다.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9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 2000명(1.2%) 증가했다.그러나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나타내는 구인배수는
김영훈 "AI 기술혁명, 실직의 공포 아닌 능력 향상의 도구돼야"

김영훈 "AI 기술혁명, 실직의 공포 아닌 능력 향상의 도구돼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AI(인공지능) 기술혁명은 노동자에게 실직의 공포가 아니라 능력 향상의 도구가 돼야 한다"며 AI 분야에서 노동자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12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산업전환 과정에서 낙오되는 노동자가 없어야 한다. 노동자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노동부는 이날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
한전, 美 원전기업 직접투자 검토…후보군 '숏리스트' 작성 착수

한전, 美 원전기업 직접투자 검토…후보군 '숏리스트' 작성 착수

한국전력공사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미국 원전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며, 투자 후보군을 추리는 '숏리스트' 작성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간 합작법인(JV) 설립 논의가 답보 상태에 놓인 가운데, 한전이 미국 시장 직접 진출을 전제로 한 독자적 원전 수출 전략을 점검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12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달 3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연구체계 재정비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연구체계 재정비

국립환경과학원이 기후변화와 환경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연구 로드맵을 11일 내놨다.국립환경과학원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중장기 연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연구 추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복합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연구종합계획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체불임금 추적·중대재해 수사…노동부 '올해의 감독관' 선정

체불임금 추적·중대재해 수사…노동부 '올해의 감독관' 선정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임금체불 수사와 근로감독, 산업재해 예방 현장에서 성과를 낸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감독관 15명을 '올해의 감독관'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체불임금 대규모 수사, 불법파견 적발, 중대재해 수사 등 현장 집행 성과를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감독 부서 5곳도 함께 수상 대상에 포함됐다.올해의 근로감독관은 △노동사건 해결 △근로감독 △노사협력 3가지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해 왔다.우선 노동사건 해결
중대재해 취약 현장에 '안전한 일터 지킴이' 1000명 뜬다

중대재해 취약 현장에 '안전한 일터 지킴이' 1000명 뜬다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 취약 업종인 건설·제조·조선업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민간 퇴직자와 노사 인력을 활용한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총 1000명의 지킴이를 선발해 연간 28만 회 이상 현장 점검·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대표적인 중대재해 취약 업종인 건설업, 제조업, 조선업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관련 실무경력이나 자격을
녹색금융 문턱 낮춘다…한국형 녹색채권 지원 대상·범위 확대

녹색금융 문턱 낮춘다…한국형 녹색채권 지원 대상·범위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6년 한국형 녹색채권과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말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해 지원 대상 기술과 자금 범위를 넓히고, 중소·중견기업의 탈탄소 투자에 필요한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히트펌프·청정메탄올 등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새로 포함하고, 녹색채권 이차보전과 자산유동화증권 이자 지원 기간도 늘려 민간 자금 조달을 본격적으로 뒷받침
노동부, 12개 산하기관 업무보고 국민에 공개…유튜브로 생중계

노동부, 12개 산하기관 업무보고 국민에 공개…유튜브로 생중계

고용노동부가 산하 12개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국민에게 전면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노동부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근로복지공단 등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인력 양성·일자리 지원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 등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우선 12일 10시에는 산업 대전환을 주제로 인력 양성과 일자리 지원 분야(1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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