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나혜윤 기자
나혜윤 기자
경제부
반도체 '단일엔진' 가속하며 2월 수출 끌었다…슈퍼사이클 2막 본격화

반도체 '단일엔진' 가속하며 2월 수출 끌었다…슈퍼사이클 2막 본격화

반도체가 2월 수출을 끌어올렸다. 반도체 수출이 251억 6000만 달러로 160.8% 급증하며 월 기준 전(全)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3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미국·중국·아세안·EU 등 주요 시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수출이 급증하며 증가세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월 전체 수출은 674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한수원 새 수장 이달 윤곽…'한전 출신' 포함에 갈등 정리 시험대

한수원 새 수장 이달 윤곽…'한전 출신' 포함에 갈등 정리 시험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 인선이 이달 중순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인선은 단순한 기관장 교체를 넘어, 한국전력공사(한전)와의 구조적 갈등 해소와 해외 원전 수출 전략 재정비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어 무게감이 크다.1일 원전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 사장 공모 절차는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돼 면접과 인사 검증 등 후반부 절차를 마무리했다.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께 최종 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업계 안팎에선
정부, 이란 타격에 긴급 대책반 가동…"에너지 수급 아직 차질 無"

정부, 이란 타격에 긴급 대책반 가동…"에너지 수급 아직 차질 無"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변하자 정부가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석유·가스 수급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현재까지 국내 자원 수급에는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정부는 긴급 대책반을 가동해 유가 동향과 유조선·LNG선 운항 상황을 일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비축유 방출 등 단계별 대응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8일 오후 7시 산업부 내 석유·가스 및 산업·통상 유관부
노란봉투법 '투트랙 교섭' 공식화…의제 범위·공고 의무에 노사 이견(종합2보)

노란봉투법 '투트랙 교섭' 공식화…의제 범위·공고 의무에 노사 이견(종합2보)

정부가 27일 확정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교섭 절차 매뉴얼은 원·하청 교섭을 구조적으로 분리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를 공식화했다. 원청 사용자 책임은 확대됐지만, 교섭 단위는 원청과 하청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도록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이번 매뉴얼에 따르면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는 동일 교섭창구로 묶이지 않는다. 원청 노조는 기존 교섭 단위를 유지하고, 하청 노조들만 하나의 집단 단위로 묶여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친 뒤 원청
[문답] 내달 10일 노봉법 시행…"원청 사용자, 부담 줄이려면 교섭 절차 중요"

[문답] 내달 10일 노봉법 시행…"원청 사용자, 부담 줄이려면 교섭 절차 중요"

정부가 오는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을 앞두고 원·하청 교섭을 분리 운영하는 '투트랙' 구조를 공식화했다. 원청 사용자 책임은 확대하되, 교섭은 원청노조와 하청노조를 별도로 교섭하는 방식이다.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노조법 2·3조 현장 안착을 위한 원·하청 교섭절차 매뉴얼'을 확정·발표했다.이번 매뉴얼은 원·하청 교섭을 구조적으로 분리하되, 하청노조 간에는 '전체
노란봉투법 교섭창구 '투트랙'…원·하청 노조 분리 원칙(종합)

노란봉투법 교섭창구 '투트랙'…원·하청 노조 분리 원칙(종합)

정부가 오는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 적용을 앞두고 원·하청 교섭을 분리 운영하는 '투트랙' 구조를 공식화했다. 원청 사용자 책임은 확대하되, 교섭 질서는 원청노조와 하청노조를 각각 별도의 교섭단위로 두는 방식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이번 매뉴얼의 핵심이다.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노조법 2·3조 현장 안착을 위한 원·하청 교섭절차 매뉴얼'을 확정·발표했다.개정 노조법
노란봉투법 매뉴얼 확정…노동부 "교섭창구 '투트랙'…원·하청 노조 분리"

노란봉투법 매뉴얼 확정…노동부 "교섭창구 '투트랙'…원·하청 노조 분리"

오는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노조법 2·3조)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원·하청 교섭절차 매뉴얼'을 27일 확정했다. 이번 매뉴얼은 원청과 하청을 각각 별도의 교섭단위로 운영하는 이른바 '투트랙' 교섭 구조를 공식화한 것이 핵심이다. 원청의 사용자성 확대에 따라 교섭 책임은 넓어졌지만, 교섭 방식은 기존 창구단일화 틀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노동조합법 제2조 제2호 '사용자' 정의에 후단이 신설되면서, 근로계약 관계가
[재산공개] 류현철 산업안전본부장, 14억 5257만원 신고

[재산공개] 류현철 산업안전본부장, 14억 5257만원 신고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약 14억 52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류 본부장의 총 재산은 14억 5257만 원으로 집계됐다.건물 재산은 총 6억 2500만 원이다. 본인 명의로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아파트 전세권 5억 5500만 원을 신고했고, 같은 지역 평촌 아파트 전세권 7000만 원도 포함됐다.자동차 등 동산 가액은 총 4775만 원이다. 2024년식 쏘렌
한전, 영업익 13.5조 '사상최대'…연료비 안정 속 요금체계 시험대(종합)

한전, 영업익 13.5조 '사상최대'…연료비 안정 속 요금체계 시험대(종합)

한국전력(015760)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조 524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조 1601억 원 늘어난 실적을 냈다.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 조정 효과가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다만 206조 원에 달하는 부채와 130조 원 수준의 차입금 부담은 여전해,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재무 정상화는 아직 진행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6일 한전의 2025년 결산(잠정)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조 4345억 원, 영
제조업 고용 28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1월 종사자 19.6만명 늘어

제조업 고용 28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1월 종사자 19.6만명 늘어

제조업 고용이 2년 4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1월 전국 사업체 종사자는 전년 동월보다 19만 6000명 늘어 완만한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정부는 이번 제조업 반등에 대해 지난해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면서 이를 경기 회복 신호로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가 26일 발표한 '1월 사업체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24만 6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9만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