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노동존중 문화' 확산 나선다…노동부·노동권익재단 협력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산업 현장에서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노동권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민간 노동권익재단과 손잡고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는 노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노동부는 이날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같은 내용의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 수가 110만 명을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