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경제부
기후장관 집무실 첫 공개…책상엔 기후·AI 너머 경제·생존까지

기후장관 집무실 첫 공개…책상엔 기후·AI 너머 경제·생존까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9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취임 이래 처음 집무실을 공개했다. 에너지 전광판과 함께 가장 눈에 띈 것은 장관이 최근 구한 도서 목록이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균형, 인공지능(AI) 대란, 기후·환경 해법 등 장관의 고민이 책 위로 드러났다.책상 위에는 '파리협정의 이해' '지구의 노래' '격변과 균형' 'AI전쟁 2.0'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나는 이 빌어먹을 지구를 살려보기로 했다' '숲에서
내일 낮 최고 12도 포근하지만…전국 눈·비에 미세먼지 '나쁨'

내일 낮 최고 12도 포근하지만…전국 눈·비에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11일, 아침 기온은 대부분 영하권을 벗어나고 낮 기온도 평년보다 2~5도 높아 겨울치곤 포근하겠다. 전국적으로 약간의 눈·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게 느껴지겠지만, 얼음이 얇아진 강·호수·저수지에서는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1월 전지구 기온, '기후 마지노선' 안으로…"일시적 후퇴"

1월 전지구 기온, '기후 마지노선' 안으로…"일시적 후퇴"

관측 이래 다섯 번째로 더웠던 지난 1월, 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47도로 집계됐다. 2024년부터 이어지던 '기후 마지노선' 1.5도 초과 흐름에서 일시적으로 한발 물러난 셈이다.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10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1월 전 지구 기후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분석(ERA5)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 지구 평균 지표 기온은 12.95도로 평년(19
김성환, 식목일 3월 변경 검토 시사…"판다 도입, 관광 아닌 동물권 우선"

김성환, 식목일 3월 변경 검토 시사…"판다 도입, 관광 아닌 동물권 우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중국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도입을 추진 중인 판다를 관광·전시용으로만 보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동물권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판다 서식 조건도 훨씬 동물 친화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기후변화에 따라 파리협정 상 '탄소 흡수원'인 나무의 식재 조건이 바뀌고 있다며 4월 5일 식목일을 3월로 앞당길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향후 육상·해양 보호구역은 제한이 많은 국립공원 대신 각 개인의 재산권
"지역 요금제로 균형발전 유도"…김성환, 산업용 전기료 대개편 구상

"지역 요금제로 균형발전 유도"…김성환, 산업용 전기료 대개편 구상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산업별·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과 지역 요금제를 결합해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전기요금 차등을 통해 기업의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고, 지방 이전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 100GW 확대와 원전 2기 확정 등 전력 대전환 속에서 요금 체계를 연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전기요금 차등의 목표는 요금을 올리고 내리는 것이 아니
내일 아침 대부분 영상권…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

내일 아침 대부분 영상권…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11일,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을 벗어나겠고, 낮 기온도 평년보다 최고 5도 높아 겨울치곤 포근하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보다 2~5도 높은 수준이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며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게 느껴질 수 있다.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에너지재단, 20년 만에 '복지재단' 새출발…국가 출연금으로 위상 격상

에너지재단, 20년 만에 '복지재단' 새출발…국가 출연금으로 위상 격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설립 20년 만에 '한국에너지복지재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역할을 확대한다. 민간 기부와 이자수익에 의존해온 한계를 개선하고, '기후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10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할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개정안에는 재단 운영 경비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범위 안에서
한파 물러가자 전국 눈·비…내일 낮 최고 3~9도 '포근'

한파 물러가자 전국 눈·비…내일 낮 최고 3~9도 '포근'

화요일인 10일, 주말 한파가 누그러지면서 전국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해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오전부터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충청·남부·제주를 중심으로 최고 7㎝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출근길 빙판길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기온은 아침 최저 -7~3도, 낮 최고 3~9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0~0도, 낮 기온 3~9도)과 기온이 비슷하겠다. 주말부터 이어진 한파에서 벗어나며 비
드디어 풀린 한파…설 연휴까지 평년 웃도는 '포근한 봄기운'

드디어 풀린 한파…설 연휴까지 평년 웃도는 '포근한 봄기운'

한겨울 한파가 겨울철(12~2월) 막바지에 접어들어서야 풀렸다. 월요일인 9일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설 명절(16~18일) 연휴를 포함해 이달 중순까지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15~ -5도까지 내려갔던 기온은 한낮 들어 크게 오르며 한파 국면에서 벗어났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전날보다 높아졌고, 평년(3~9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다.기온 상승 흐름은 당분간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2029년 12GW 완공 목표로 '재가동'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2029년 12GW 완공 목표로 '재가동'

계통접속 문제로 수년간 지연됐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12기가와트(GW) 사업이 2029년 조기 완공을 목표로 다시 추진된다. 정부와 전북, 관계 공공기관이 송전망 구축 일정을 앞당기기로 하면서 사업 정상화의 분기점을 맞았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전북도청에서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참석했다.새만금 수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