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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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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쌀 칫솔' 만든 日, 무상금지 강경책 韓…플라스틱 감축 '두 길'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쌀 칫솔' 만든 日, 무상금지 강경책 韓…플라스틱 감축 '두 길'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칫솔 포장과 손잡이에는 '비식용 쌀 35%'가 배합됐다고 적혀 있었다. 빗은 20%였다. 비식용 쌀은 도정 과정에서 깨지거나 규격에 맞지 않아 유통되지 못한 쌀, 또는 장기 보관으로 식용이 어려워진 쌀을 뜻한다. 이를 분말화해 플라스틱 수지와 혼합한 것이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이다. 제품에는 바이오매스임을 표시하는 '클로버 마크'와 함께 함량이 숫자로 나타나 있었다.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화석연료 기반 수지 사용을 일부 대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낮 최고 17도 '포근한 주말'…일교차 주의·3·1절 곳곳 비(종합)

낮 최고 17도 '포근한 주말'…일교차 주의·3·1절 곳곳 비(종합)

토요일인 28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제주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남해 먼바다와 제주 해상은 물결이 매우 높겠다. 봄철(3~5월)이 시작하는 3·1절 일요일에는 다시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예보됐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 다만 강원 산지와 동해안,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고,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3월 1일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한전공대' 논란 넘은 켄텍…나주평야서 에너지전문가 41명 배출

'한전공대' 논란 넘은 켄텍…나주평야서 에너지전문가 41명 배출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전남 나주 켄텍에서 제1회 학위수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부 30명, 대학원 11명 등 총 41명이 학위를 받았다.켄텍은 2022년 3월 에너지 고급 인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이다.출범 초기부터 정치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한전공대' 설립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고, 정부 재정 지원 규모를 두고 예산 삭감 우려
2월 마지막 날 최고 17도 '포근'…동해안·제주 '흐림' 수도권 '건조'

2월 마지막 날 최고 17도 '포근'…동해안·제주 '흐림' 수도권 '건조'

2월 마지막 날인 토요일 2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남해 먼바다와 제주 해상은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고,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 동안 햇볕이 들며 기온이 오르겠지만, 동풍 영향이 이어지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겠다.28일 아침 최
내일 충청·남부·제주·강원에 늦겨울 비…기온 평년보다 높아(종합)

내일 충청·남부·제주·강원에 늦겨울 비…기온 평년보다 높아(종합)

금요일인 27일은 새벽부터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는 비 대신 눈이 내려 일부 쌓이겠다. 대부분 지역은 오전에 그치겠지만, 부산·울산과 경북 남부 동해안, 제주는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와 충청권 남부, 전라권, 경북 남부, 경남권, 제주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는
한전, 영업익 13.5조 '사상최대'…연료비 안정 속 요금체계 시험대(종합)

한전, 영업익 13.5조 '사상최대'…연료비 안정 속 요금체계 시험대(종합)

한국전력(015760)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조 524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조 1601억 원 늘어난 실적을 냈다.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 조정 효과가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다만 206조 원에 달하는 부채와 130조 원 수준의 차입금 부담은 여전해,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재무 정상화는 아직 진행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6일 한전의 2025년 결산(잠정)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조 4345억 원, 영
한전 매출 97.4조 '사상 최대', 영업익도 62% 늘었다 (상보)

한전 매출 97.4조 '사상 최대', 영업익도 62% 늘었다 (상보)

한국전력(015760)의 지난해 매출액이 97조 원을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13조 원을 웃돌았다.26일 한전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지난해 매출액은 97조 4345억 원으로 집계됐다. 94조 13억 원을 기록하며 직전까지 최고치였던 2024년보다 3조 4000억 원가량 늘었다.영업비용은 83조 9097억 원으로 확인됐다. 영업이익은 13조 524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8조 3489억 원보다 5조
기후부, 풍력 보급 확대 '드라이브'…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후부, 풍력 보급 확대 '드라이브'…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첫 '한국 풍력의 날' 행사가 27일 서울에서 열린다. 정부는 풍력을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축으로 삼고 보급 정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기후부와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풍력의 날은 1975년 2월 27일 제주 조천읍 제동목장에 국내 최초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날을 기념해 2024년 처음 지정됐다.올해 행사에는 정부와 산업계, 발전공기업, 학계
기후부, 107일간 봄철 전력수급 관리…재생에너지 공급과잉 대비

기후부, 107일간 봄철 전력수급 관리…재생에너지 공급과잉 대비

2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107일간 봄철 전력 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이 운영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낮은 전력수요와 높은 태양광 발전이 겹치는 봄철을 맞아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 수급 안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봄철은 냉난방 수요 감소로 전력수요는 낮지만 태양광 발전 출력은 높아 '저수요·고발전' 구조가 나타나는 시기다. 특히 4월 말에서 5월 초 최소 전력수요가 전망된다. 정부는 공급과잉 상황이 계통 불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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