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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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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지정제 시행…이용자 선택권 확대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지정제 시행…이용자 선택권 확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우수시설'로 지정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공기질 관리 수준이 검증된 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6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 운영 기준과 혜택을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우수시설로 지정되려면 최근 4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고, 환기·공
홍수 대비 한달 집중 점검…AI 예보·합동훈련 전면 가동

홍수 대비 한달 집중 점검…AI 예보·합동훈련 전면 가동

여름철 홍수를 앞두고 정부가 한 달간 집중 점검과 훈련에 들어간다. 관계기관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려 인명 피해를 줄이겠다는 목표다.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을 운영한다. 기존 1주에서 1개월로 기간을 늘려 훈련과 점검을 체계화했다.기간 초반에는 한강·금강·낙동강·영산강 등 주요 유역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이 진행된다. 인공지능 홍수예보와 음성메시지 시스템,
동물원 121곳에 질병관리 지침 배포…인수공통감염병 대응 강화

동물원 121곳에 질병관리 지침 배포…인수공통감염병 대응 강화

전국 동물원에 질병관리 지침이 배포된다. 사육 동물의 질병 예방과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를 표준화하겠다는 취지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15일부터 전국 등록 동물원 121곳에 '동물원 질병관리지침'을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침은 동물원 보유 동물의 질병 확산 방지와 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침에는 사육사와 수의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질병 발생 시 대응 절차를 비롯해 시료 채취와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봄·가을 낮 시간 요금 '반값'…16일부터 시행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봄·가을 낮 시간 요금 '반값'…16일부터 시행

봄·가을 주말 오전 11시~오후 2시 전력량요금을 절반으로 낮추고, 최대부하 시간대 요금은 kWh당 평균 15.4원 내리는 전기요금 개편안이 16일부터 시행된다. 봄·가을 기준 전력량요금은 중간부하 97.2원, 최대부하 102.1원 수준인데 이 가운데 낮 시간대에는 절반만 부과되는 구조다. 산업용 전력 소비의 약 46%를 차지하는 산업용(을)에 우선 적용되고,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은 18일부터 시작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이같은 내

내일 한낮 '최고 27도' 초여름 더위…제주·남부엔 봄비

수요일인 15일은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처럼 따뜻하겠고,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다.기온은 아침 8~13도, 낮 14~27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10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중소기업 20곳 중 1곳만 'ESG'…기업 절반은 "그게 뭔대요?"

중소기업 20곳 중 1곳만 'ESG'…기업 절반은 "그게 뭔대요?"

국내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도입률이 5.5%에 그치고 약 49.7%는 개념조차 모른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후위기가 기업 경영과 금융시장까지 흔드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사실상 대응 준비가 안 된 상태라는 분석이다.1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호승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팀은 최근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금융위원회 산하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 기관과 업계 상황을 종합 분석한 '기후리스크 시대, 중
벌써 30도 육박, 4월 중순 '역대급 더위'…가평 29.7도·양주 29.5도(종합)

벌써 30도 육박, 4월 중순 '역대급 더위'…가평 29.7도·양주 29.5도(종합)

월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를 크게 웃돌며 4월 중순 기준 이례적인 고온이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29.7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곳곳에서는 4월 중순 일 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되는 등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나타났다.13일 오후 4시 기준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가평(외서) 29.7도, 경기 양주(은현면) 29.5도, 경기 여주 29.2도, 경기 파주(적성) 29.1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일도 한낮 28도·서울 27도 '후끈'…제주·남해안엔 최대 30㎜ 비

내일도 한낮 28도·서울 27도 '후끈'…제주·남해안엔 최대 30㎜ 비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28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다.14일 기온은 아침 7~12도, 낮 15~28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0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주요 도시
순천 28.3도 '올봄 최고'…한낮 초여름, 일교차 15도 주의

순천 28.3도 '올봄 최고'…한낮 초여름, 일교차 15도 주의

월요일인 13일 전국 곳곳에서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고 일부 지역은 29도에 육박하며 초여름 수준의 고온이 나타났다. 당분간 평년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과 낮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큰 변동성도 지속될 전망이다.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남 순천의 최고기온은 28.3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 기온은 올해 봄철(3~5월) 들어 가장 높은 기온 기록이다. 남부를 중
정부, '전력감독원' 신설 추진…재생E 확대에 감시체계 개편

정부, '전력감독원' 신설 추진…재생E 확대에 감시체계 개편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해 정부가 '전력감독원' 신설을 추진한다. 전력망과 시장 전반을 독립적으로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14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전력감독 체계 선진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고 전력감독원 설립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이날 행사엔 기후부와 전기위원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망 운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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