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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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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서울 30.1도·대전 31.5도…역대 10월 최고기온 기록 경신

서울 30.1도·대전 31.5도…역대 10월 최고기온 기록 경신

12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면서 역대 10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도 최고 기록이 잇따라 깨지며 이례적인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다만 늦더위는 이날 밤부터 13일 오후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물러날 전망이다.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며 14일 아침 기온은 5∼14도까지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낮 기온은 30.1도까지 오르면서 서울에 대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래 10월
거제 폭우 때 경남 방재기상지원관 '0명'…3년째 제자리

거제 폭우 때 경남 방재기상지원관 '0명'…3년째 제자리

지난 8월 관측 이래 최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한 경남 거제·통영에 방재기상지원관이 한 명도 배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국정감사에서 인력 부족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적됐지만,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국 지원관은 11명에 머물고 있다.기상청은 당시 공무원을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파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기록적인 폭우 당시 부산지방기상청이 경남 지역의 기상 지원을 맡았지만, 극한
"위성 띄우면 뭐하나"…기상위성 지상국 95% 노후화·장애 58차례

단독"위성 띄우면 뭐하나"…기상위성 지상국 95% 노후화·장애 58차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 감시에 쓰이는 기상위성 자료를 처리하는 국가기상위성센터 지상국 인프라의 95%가 내용연수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58차례 장애가 발생한 데다 보안 취약점도 반복적으로 지적돼 노후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뉴스1이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가기상위성센터 지상국 인프라 721개 가운데 684개(94.9%)가 내용연수를 초과했다.서버는 44
기상기업 20억대 해외진출 지원 불구…29곳 중 15곳 수출실적 '0'

기상기업 20억대 해외진출 지원 불구…29곳 중 15곳 수출실적 '0'

기상청 산하기관이 최근 5년간 기상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지원에 22억 원 넘게 집행했지만, 지원받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수출 실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해외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와 사업기획을 지원한 별도 사업에서도 본사업으로 전환되거나 국내 기업 수주로 이어진 사례가 없어 성과관리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뉴스1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2
행정처분 받고 또 유통…지난해 생활화학제품 171건 적발

행정처분 받고 또 유통…지난해 생활화학제품 171건 적발

안전기준이나 표시기준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생활화학제품이 다시 시중에 유통되다 적발된 사례가 지난해 17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약 49% 늘었고 2023년과 비교하면 3.7배 수준으로 증가했다.1일 뉴스1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행정처분을 받은 생활화학제품의 재유통 적발 건수는 171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 115건보다 56건,
기상청 예산 12% 늘었는데…해양·지진·예보 6개 사업은 16% 삭감

기상청 예산 12% 늘었는데…해양·지진·예보 6개 사업은 16% 삭감

기후위기 속 내년 기상청 전체 예산은 올해보다 12% 넘게 늘어나지만 해양·지진 관측과 지진조기경보, 예보시스템 등 기존 관측·경보 관련 6개 사업 예산은 16% 넘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인공지능(AI)과 수치모델을 결합한 첨단예측 등 신규 사업에는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관측·예보 인프라 상당수는 재정사업평가를 이유로 감액 대상에 오른 것이다.2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상청
기후위기 커지는데…안동기상대 '지청 승격' 정부안서 또 빠져

기후위기 커지는데…안동기상대 '지청 승격' 정부안서 또 빠져

기상청이 경북 북부지역의 기상재해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안동기상대를 '안동기상지청'으로 승격을 요청했으나 인원·예산 문제 때문에 좌절된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기상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처리결과'에 따르면 기상청은 지난 3월 안동기상대를 지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의 요구안을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등 관계 부처에 제출했다.제출한 '2027년 정기직제' 요구안에는 2개 과 신설과 43명 증원을 담았다. 기상청은 4월
RE100 PPA 중개 4차례 '0건'…평가자료·분석 문서도 없어

RE100 PPA 중개 4차례 '0건'…평가자료·분석 문서도 없어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도입한 전력구매계약(PPA) 중개시장이 4차례 시범운영 동안 단 한 건의 계약도 성사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은 4차례 운영을 종합한 별도의 결과보고서나 평가자료, 미성사 원인분석 문서는 없었다26일 뉴스1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한국에너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고정가격 경쟁입찰 연계형 PPA 중개 시장'은 2024년
추석 연휴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월요일엔 전국에 '구름많음'

추석 연휴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월요일엔 전국에 '구름많음'

목요일인 24일부터 추석 연휴 동안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늦은 밤부터 중부지방에도 비가 시작돼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다. 비는 토요일인 26일 남부지방과 제주로 이어지고 일요일 27일 오전까지 제주에 남겠다. 다음 주 월요일인 28일에는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구름이 많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
수송용 수소 소비 47%↑…버스 연료보조금 6000원으로 한시 인상

수송용 수소 소비 47%↑…버스 연료보조금 6000원으로 한시 인상

수소차 보급 확대로 올해 수송용 수소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47%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추석 연휴와 4분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수급 관리에 나선다. 중동전쟁에 따른 수소 가격 상승 부담을 덜기 위해 수소버스 연료보조금도 3개월간 ㎏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수소기업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제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를 열고 추석 연휴와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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