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칫솔' 만든 日, 무상금지 강경책 韓…플라스틱 감축 '두 길'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칫솔 포장과 손잡이에는 '비식용 쌀 35%'가 배합됐다고 적혀 있었다. 빗은 20%였다. 비식용 쌀은 도정 과정에서 깨지거나 규격에 맞지 않아 유통되지 못한 쌀, 또는 장기 보관으로 식용이 어려워진 쌀을 뜻한다. 이를 분말화해 플라스틱 수지와 혼합한 것이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이다. 제품에는 바이오매스임을 표시하는 '클로버 마크'와 함께 함량이 숫자로 나타나 있었다.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화석연료 기반 수지 사용을 일부 대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