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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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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내일 아침 -15도까지 뚝, 서울도 -9도 '냉동고'…낮부터 점차 풀려(종합)

내일 아침 -15도까지 뚝, 서울도 -9도 '냉동고'…낮부터 점차 풀려(종합)

수요일인 14일은 전국적으로 강한 한기가 다시 몰려오며 올겨울 들어 손에 꼽힐 정도의 추위가 나타나겠다. 아침 기온은 일부 지역에서 -15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을 크게 밑돌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도 크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특히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아이오닉6 최대 570만원·모델3 420만원…2026 전기차 보조금 확정

아이오닉6 최대 570만원·모델3 420만원…2026 전기차 보조금 확정

올해 전기자동차 국비보조금이 확정되면서 차종별 지원 격차가 뚜렷해졌다. 승용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 보조금을 받는 모델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 롱레인지로, 최대 570만원이 책정됐다. 인기 수입차인 테슬라 차량 중에서는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가 42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13일 오후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종별 국비 보조금을 공개
버려지던 열, 도시 에너지로…기후부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 착수

버려지던 열, 도시 에너지로…기후부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 착수

앞으로 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열과 공기열·지열 같은 주변 열원이 도시를 잇는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전력 중심이던 에너지 전환 논의가 난방과 산업 공정을 포함한 '열에너지'로 확장되면서, 열 부문의 탈탄소 전략이 본격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중구에서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내 에너지 소비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열에너지 부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
기후부 활용 차량·선박·기계, 전기·수소로 전환…협력업체도 참여독려

기후부 활용 차량·선박·기계, 전기·수소로 전환…협력업체도 참여독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보유한 차량과 선박, 건설기계 등 이동수단은 무탄소 전원을 기반으로 운행하게 될 전망이다. 기후부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관리 이동수단 전동화'를 선언하고, 소속·산하기관이 보유·운영하는 이동수단을 단계적으로 전동화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기후부 본부와 16개 소속·산하기관이 보유한 선박은 2025년 11월 말 기준 172척이다. 이 가운데 166척이 경유나 휘발유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선박
눈구름 빠져나간 뒤 냉동고 추위…수도권·충청·영남 한파특보

눈구름 빠져나간 뒤 냉동고 추위…수도권·충청·영남 한파특보

눈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간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중부와 영남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13일 밤 9시를 기해 경기 연천·가평 등 경기 북·동부 일부와 강원 대부분 지역, 충북 전역, 충남과 영남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상층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다시 한 차례 강화되며 낮부터 바람이 거세지고,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새로 한파특보
"이번주 신규 원전 여론조사 진행…연내 계시(계절·시간)별 요금제 '윤곽'"

"이번주 신규 원전 여론조사 진행…연내 계시(계절·시간)별 요금제 '윤곽'"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날(12일) 열린 에너지 분야 21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결과를 설명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의 전제 조건으로 전력망 확충과 계통 운영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차관은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 범위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절차, 계시별 요금제 확대, 국민성장펀드의 전력망 투입 가능성,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고도화 등이 함께 논의됐다고 밝혔다. 동서울변전소 대체 부지 검토를 포함
전력망 없인 재생E 없다…9.6조 송전 투자로 서해안 39GW 고속도로 뚫는다

전력망 없인 재생E 없다…9.6조 송전 투자로 서해안 39GW 고속도로 뚫는다

재생에너지 확대의 병목은 발전 설비가 아니라 전력망이라는 인식이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 공공기관의 주요 시책이다. 한국전력은 송·변전 투자비를 2026년 9조 6000억 원으로 늘리고, 서해안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 에너지 고속도로를 앞당겨 재생에너지 수용 용량을 호남권 기준 12GW에서 39GW로 확대한다. '탈석탄' 추진으로 통폐합 등 조직개편을 코앞에 둔 발전·거래·ICT 공기업들은 분산 에너지·에너지 저장 체계(ESS
-15도·서울 -9도 눈·비 뒤 냉동고 추위…곳곳 강풍에 체감 더 낮아 [내일날씨]

-15도·서울 -9도 눈·비 뒤 냉동고 추위…곳곳 강풍에 체감 더 낮아 [내일날씨]

수요일인 14일은 전국적으로 강한 한기가 다시 몰려오며 올겨울 들어 손에 꼽힐 정도의 추위가 나타나겠다. 아침 기온은 -15도까지 내려간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기온을 밑돌 전망이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보다 다소 높거나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평년 범위(0~8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다. 여기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
韓, IRENA 총회 의장국 첫 진출…글로벌 재생에너지 논의 주도

韓, IRENA 총회 의장국 첫 진출…글로벌 재생에너지 논의 주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11~1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제16차 총회에서 한국이 차기 제17차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13일 밝혔다.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2011년 설립된 재생에너지 분야 유일의 국제기구로, 전 세계 171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창립 초기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해 왔으며,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의장국 지명에 따라 한국은 20
내일 아침까지 눈, 출근길 빙판 주의…최저 -8도·낮에도 영하(종합)

내일 아침까지 눈, 출근길 빙판 주의…최저 -8도·낮에도 영하(종합)

화요일인 13일은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던 눈이나 비가 대부분 그친 뒤, 전국이 차차 맑아지는 흐름을 보이겠다. 다만 밤사이 쌓인 눈과 낮은 기온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이어지며 출근길과 오전 시간대 교통 불편이 우려된다. 아침 기온은 최저 -8도로 예상되며, 낮에도 기온이 영하인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새벽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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