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집무실 첫 공개…책상엔 기후·AI 너머 경제·생존까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9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취임 이래 처음 집무실을 공개했다. 에너지 전광판과 함께 가장 눈에 띈 것은 장관이 최근 구한 도서 목록이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균형, 인공지능(AI) 대란, 기후·환경 해법 등 장관의 고민이 책 위로 드러났다.책상 위에는 '파리협정의 이해' '지구의 노래' '격변과 균형' 'AI전쟁 2.0'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나는 이 빌어먹을 지구를 살려보기로 했다' '숲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