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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경제부
주말 한낮 33도·서울 30도…전국 대부분 30도 안팎 '불볕더위'

주말 한낮 33도·서울 30도…전국 대부분 30도 안팎 '불볕더위'

봄철(3~5월) 마지막 주말인 30~3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여름 같은 더위가 나타나겠다. 특히 일요일인 3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치솟겠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금요일인 30일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토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
태풍 '장미' 일본 오사카 앞바다로…한반도 직접 영향 피할 듯

태풍 '장미' 일본 오사카 앞바다로…한반도 직접 영향 피할 듯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으로 북상한 뒤 일본 앞바다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한반도로 직접 북상하기보다 일본 규슈와 혼슈 남쪽 해상을 향하는 흐름이 유력하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팔라우 북쪽 약 970㎞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시속 26㎞ 속도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92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3m, 시속 83㎞다. 태풍
기업 ESG 수요 커지자…국립공원공단, 삼성전자·현대建에 설명회

기업 ESG 수요 커지자…국립공원공단, 삼성전자·현대建에 설명회

국립공원공단이 삼성전자와 현대건설,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들과 국립공원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기업들의 자연자본 공시와 생물다양성 대응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립공원을 활용한 현장형 ESG 사업을 넓히겠다는 취지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9일 서울에서 기업·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ESG 협력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건설, 현대제철, SK텔레콤,
후보 624명 중 509명 기후공약…감축목표 제시는 21명뿐

후보 624명 중 509명 기후공약…감축목표 제시는 21명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624명 가운데 509명이 기후 관련 공약을 제시했지만,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직접 밝힌 후보는 2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공약 자체는 크게 늘었지만 실제 탄소중립 이행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감축 계획은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기후·환경 분야 시민단체 연합인 기후정치바람은 29일 서울 종로구 관광플라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대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공약 전수조사
주말 한낮 34도까지 '쑥'…다음주도 평년 웃도는 초여름 더위

주말 한낮 34도까지 '쑥'…다음주도 평년 웃도는 초여름 더위

주말부터 6월 첫 주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다. 토요일인 30일은 경상권, 일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31일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치솟겠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보다 낮 기온이 높겠다.30일에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
기상청, 지구대기감시 통계 확대…에어로졸·복사자료 6종 추가

기상청, 지구대기감시 통계 확대…에어로졸·복사자료 6종 추가

기상청이 국가통계로 제공하는 지구대기감시 자료를 69종으로 확대했다. 구름 형성과 강수 과정 분석에 활용되는 에어로졸 자료와 대기복사 자료가 새로 추가됐다.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올해부터 기존 '기후변화감시통계' 명칭을 '지구대기감시통계'로 바꾸고 안면도와 제주고산 관측자료 6종을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새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자료는 안면도 에어로졸 3종과 제주고산 대기복사 3종이다. 안면도에서는 응결핵 수농도와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장 정은해*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토요일 한낮 최고 32도·체감 31도 기온 '쑥'…대기질 '양호'

토요일 한낮 최고 32도·체감 31도 기온 '쑥'…대기질 '양호'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경상권을 중심으로 한낮 최고 32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나타나겠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교하면
내일 아침까지 서쪽 짙은 안개…낮엔 전국 맑고 한낮 최고 28도 '쑥'

내일 아침까지 서쪽 짙은 안개…낮엔 전국 맑고 한낮 최고 28도 '쑥'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아침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동해안은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오전까지 구름이 다소 많겠다.29일 아침까지는 안개에 주의해야 한다. 28일 늦은 밤부터 29일 아침 사이 인천·경기 서부와 충남권, 충북 중·남부, 전라 서해안, 전라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태풍 '장미' 오키나와 거쳐 일본 본토로…한반도 직접 영향 피할 듯(종합)

태풍 '장미' 오키나와 거쳐 일본 본토로…한반도 직접 영향 피할 듯(종합)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으로 북상한 뒤 일본 열도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예보와 전 세계 모델 전망을 종합하면 한반도로 직접 북상하기보다는 오키나와 인근에서 전향해 일본 쪽으로 향하는 흐름이 우세하다. 다만 태풍 강도와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어서 국내 영향 여부는 주말인 30~31일 전후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팔라우 북북동쪽 약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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