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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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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8일 아침 12도까지 '뚝'…출근길 쌀쌀, 낮엔 31도·동해안 비(종합)

8일 아침 12도까지 '뚝'…출근길 쌀쌀, 낮엔 31도·동해안 비(종합)

화요일인 8일 아침에는 일부 지역의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져 선선함을 넘어 쌀쌀한 곳도 있겠다.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 늦은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시작으로 동해안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이날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AI·앙상블 연구부터 초단기예보까지…아프리카 5개국에 기술 공유

AI·앙상블 연구부터 초단기예보까지…아프리카 5개국에 기술 공유

기상청이 아프리카 5개국 기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형전지구수치예보모델(KIM)과 인공지능(AI) 모델 등 수치예보 기술 교육에 나선다.기상청은 7일부터 18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에서 케냐·라이베리아·르완다·튀니지·우간다 등 5개국 기상예보·수치모델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치예보모델 활용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47시간으로 구성된다. 수치예보 기본 개념과 KIM을
긴 여름 끝 보인다…강원 산지부터 '가을 문턱', 전국은 9월 하순

긴 여름 끝 보인다…강원 산지부터 '가을 문턱', 전국은 9월 하순

9월 들어 강원 산지와 일부 내륙의 일평균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길었던 여름이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평균 기온으로 '가을의 시작'을 따지는 기준을 적용하면 일부 산지는 이르면 9월 중순 전후 가을 문턱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적인 가을 전환은 9월 하순께가 유력하다.시기로 보면 기상청이 9~11월을 '가을철'로 분류하기 때문에 달력상에는 가을이 이미 시작됐다.다만 기상청은 이와 별도로 기후변화에 따른 체
내일 아침 최저 12도까지 뚝…낮엔 31도, 동해안 밤부터 비

내일 아침 최저 12도까지 뚝…낮엔 31도, 동해안 밤부터 비

화요일인 8일 아침 기온이 12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으나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겠다.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로 확대되겠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전남권을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
4대 유역물관리위 민간위원 91명 위촉…연말까지 관리계획 정비

4대 유역물관리위 민간위원 91명 위촉…연말까지 관리계획 정비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등 4대 유역 민간위원 9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다.지난 2월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구성된 데 이어 지난달 21일 4대 유역물관리위원회의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91명이 위촉되면서 제3기 물관리위원회 체계가 갖춰졌다.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역별 물관리 현안을 국가 정책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역별 자연환경과 물 이용
초미세먼지·오존 함께 잡는다…아시아 12개국 대기 전문가 집결

초미세먼지·오존 함께 잡는다…아시아 12개국 대기 전문가 집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7~1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국제 푸른하늘 콘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초미세먼지와 오존의 통합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기오염 분석, 아시아 국가들의 배출량 산정·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동북아사무소,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한다. 기존 하루 일정의
맑은 공기·기후위기 함께 잡는다…'푸른 하늘의 날'

맑은 공기·기후위기 함께 잡는다…'푸른 하늘의 날'

우리나라가 제안해 유엔이 지정한 첫 기념일인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정부가 대기오염과 기후 위기 대응을 함께 다루는 기념행사를 연다. 철강·시멘트·석유화학 등 다배출 업종을 포함한 약 50개 기업·기관이 행동 선언에 참여하고, 행사 뒤에는 한중 대기환경 고위급 간담회도 열린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
사무관·민간전문가·타 부처까지…산업부, 연말까지 '실전인재 확보'

사무관·민간전문가·타 부처까지…산업부, 연말까지 '실전인재 확보'

산업통상부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대미투자프로젝트 등 핵심 과제를 전담할 실무인력 최대 50명을 연말까지 확보한다. 민간 전문가 채용과 5급 공모 직위, 타부처·지방자치단체 전입을 병행한다.산업부는 법무·통상·AI·홍보 등 전문직무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사무관급 10명, 주무관급 4명 등 임기제 공무원 최대 1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인사혁신처가 진행 중인 통상·표준·광산안전 분야 민간 경력자 채용 15명을
수출 7094억달러, 248일 만에 작년 넘어…반도체 169% 폭증

수출 7094억달러, 248일 만에 작년 넘어…반도체 169% 폭증

한국 수출이 5일 오후 1시 기준 7094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117일 빠른 248일 만의 돌파로, 연간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수출액은 693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8% 늘었다. 1월부터 8월까지 매달 역대 해당 월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고, 6월에는 월간 수출이 사상 처음 1000억달러를 넘어 1020억달러를 기록했다. 7월 990
무너진 네팔, '킹스맨'이 묻는 기후불평등 청구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무너진 네팔, '킹스맨'이 묻는 기후불평등 청구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2026년 8월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는 사고 발생 1주일이 넘도록 수색과 복구가 이어지고 있다. 직접적인 붕괴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랑탕국립공원에서 빙하를 포함한 사면이 급격히 무너진 뒤 얼음과 암석이 물과 토사를 끌어들이며 토석류와 홍수로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산악종합개발센터(ICIMOD)는 얼음·암석 눈사태가 렌데강을 일시적으로 막아 홍수를 키웠으며, 토석류가 하류로 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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