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최저임금 인상 폭 논의 본격화

최임위, 도급제·업종별 표결 후 인상폭 협상으로 전선 변경
노동계 16.3% 인상 요구…경영계는 지불능력 한계 앞세워 동결 관측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 뉴스1 최지환 기자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 뉴스1 최지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사용자위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발언을 듣고 있다. 2026.6.18 ⓒ 뉴스1 김기남 기자
지난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사용자위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발언을 듣고 있다. 2026.6.18 ⓒ 뉴스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지난 1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지난 1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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