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격돌…使 "생존 사다리" 勞 "임금 차별"

경영계 "숙박·음식업 등 지불여력 한계…구분 적용 필요"
노동계 "낮은 최저임금 적용은 낙인효과…헌법가치 훼손"

본문 이미지 - 권순원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6 ⓒ 뉴스1 김기남 기자
권순원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6 ⓒ 뉴스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6.15 ⓒ 뉴스1 김성진 기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6.15 ⓒ 뉴스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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