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소회…"노사정 머리 맞대 공동이익 찾도록 모색하겠다"철도 기관사 출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김영훈노동조합고용장관정년연장4.5일제나혜윤 기자 한·이집트 통상수장 화상 회담…CEPA 협상 논의 가속화내년 외국인력 도입 8만명으로 축소…조선업 전용 쿼터 종료김승준 기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다음 주 '농촌소득·에너지 정책국' 신설"공동경영주 겸업 제도 개선, 'K-농정협의체' 최우수 성과에 선정(종합)관련 기사'산재와의 전쟁' 선포…노란봉투법·정년연장 갈등 여전[2025경제결산]⑤기업 10곳 중 7곳 "내년 노사관계 더 불안"…노봉법·정년연장 갈등 우려노동부, '2025 국제노동페스타' 개최…청년과 함께 괜찮은 일자리 논의김영훈 노동장관 "산재·체불·2030 쉼 청년,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소규모 사업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해야"…국회서 정책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