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소회…"노사정 머리 맞대 공동이익 찾도록 모색하겠다"철도 기관사 출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김영훈노동조합고용장관정년연장4.5일제나혜윤 기자 "33도 이상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다음주부터 의무화내년 실업급여 모두 똑같이 받는다…하한액이 상한액 역전김승준 기자 폭염에 끓는 밥상물가…전기료 폭탄까지 '이중고'주휴수당·실업급여 줄줄이 오른다…최저임금 따라 달라지는 26가지관련 기사김민석은 내줬지만…국힘, 정은경·이진숙·한성숙 '정조준'"7월도 바쁜 민주당"…방송법·노란봉투법 '속도' 檢개혁·인청도[이재명정부 한달] 경제계 '소통' 노력 돋보였다…노동 정책 '우려'“어제는 캐나다, 오늘은 울산에 있어 놀라”…울산 민심, "순조로운 출발" 평가김영훈 고용장관 후보자 "중대재해 반복, 지배구조 등 요인 발본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