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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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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난임치료 유급휴가 2→4일로…'휴가 썼다고 불이익' 땐 처벌

난임치료 유급휴가 2→4일로…'휴가 썼다고 불이익' 땐 처벌

오는 11월 27일부터 난임치료휴가의 유급 기간이 연간 2일에서 4일로 늘어난다. 난임치료휴가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노동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사업주는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용노동부는 노동자의 난임치료휴가제도 이용을 돕고, 사업주 및 인사담당자가 관련 제도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위한 난임치료휴가 활용 가이드'를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난임치료휴가는 노동자가 인공수정
검사 지휘 없이 노동사건 수사…노동감독관 '8주 수사학교' 만든다

검사 지휘 없이 노동사건 수사…노동감독관 '8주 수사학교' 만든다

오는 10월부터 노동감독관 등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되면서 고용노동부가 노동감독관의 수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앞으로 임금체불 등 노동사건을 담당하는 감독관이 검사의 지휘 없이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신규 감독관을 대상으로 8주간의 '수사학교'를 신설하고, 재직 감독관에게는 강제수사·디지털포렌식 등 전문 수사기법 교육을 강화한다.고용노동부는 24일 세종시에서 전국 기관장 대상 '수사 지휘 워크숍'을 열고 이 같
중동 불안에도 9차 석유최고가 '동결'…'1800원대 휘발유' 이어질 듯

중동 불안에도 9차 석유최고가 '동결'…'1800원대 휘발유' 이어질 듯

국제유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서민 물가 부담과 국내 석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9차 석유 최고가격을 4주 더 동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휘발유 소비자가격도 당분간 1800원대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산업통상부는 오는 22일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되는 9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8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21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9차 최고가격은 리터(L)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
한수원, 을지연습서 원전 비상 태세 점검…드론 침투 대비 방호 훈련

한수원, 을지연습서 원전 비상 태세 점검…드론 침투 대비 방호 훈련

한국수력원자력은 18~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전시 및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통합 방호 태세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서 현실화한 드론 활용 비대칭 공격을 주요 훈련 요소로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각 원자력 본부는 정찰 및 시설 공격 목적의 미상 드론이 원전에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훈련을 했다.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및 초동 조치 △드론 대응
[프로필]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임명…"대미 협상 연속성 확보"

[프로필]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임명…"대미 협상 연속성 확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통상차관보를 발탁했다.박정성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구성된 대미(對美) 협상 태스크포스(TF)의 실무 대표로 대미 통상 협상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직권면직된 이후에는 통상 현안 대응을 위한 비상 업무체계를 이끌며 대미 협상의 실무를 맡아왔다.박 본부장은 그동안 여 전 본부장과 김정관 산업 장관의 대미 통상 협상에 동행하며 실무 협상을
대중 소비재 수출 'V자' 반등 시동…산업부 "연말까지 이어간다"

대중 소비재 수출 'V자' 반등 시동…산업부 "연말까지 이어간다"

정부가 중국 소비재 수출을 확대해 올해를 '대중 수출 V자 반등의 해'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1일 '대중 소비재 수출 점검회의'를 통해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 실적 점검과 하반기 진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중국 소비재 시장은 50조 위안(1경 원 이상)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한국 소비재 수출은 2021년 93억 달러로 정점을 달성한 후 감소세가 지속됐다.정부는 최근 활발해진 정상외교
김정관 "대미투자 1호, 9월 중 발표…美와 상당한 진전"

김정관 "대미투자 1호, 9월 중 발표…美와 상당한 진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대미투자 프로젝트 선정 시점과 관련해 "9월 중으로 하는 것에 대해 양국 간 이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이틀간 협의한 결과 "상당히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며 대미투자는 앞서 밝혀온 대로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 양국은 다음 주 화상회의를 통해 막판 조율을 이어갈 예정이다.김 장관은 20일 미국 워싱턴DC 출장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드론 테러에 맞서 핵심 전력 설비 지킨다…한전, 을지연습 실시

드론 테러에 맞서 핵심 전력 설비 지킨다…한전, 을지연습 실시

한국전력은 19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 설비 긴급 복구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 기관들은 시설방호와 설비복구를 함께 수행하며 긴급 복구 대응 태세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점검했다.변전소는 발전소에서 고압으로 송전 되는 전기를 수요처에 공급하기 위해
농진청 가뭄·홍수 영향 정보 플랫폼 'WISE' 전세계에 선봬

농진청 가뭄·홍수 영향 정보 플랫폼 'WISE' 전세계에 선봬

농촌진흥청은 18~2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제17차 국제연합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COP17)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가뭄·홍수 대응 농업기술을 국제사회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농진청은 총회 기간 중 공식 부대행사를 주최하고, 미국 텍사스 에이 앤 엠(Texas A&M) 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홍수·가뭄 영향 정보 플랫폼 '와이즈'(WISE)를 각국 대표단에 소개했다.WISE는 전 세계 누구나 웹 접속을 통해 이용할
무역위, 중국·대만산 수산화나트륨에 최대 38.89% 잠정덤핑방지관세

무역위, 중국·대만산 수산화나트륨에 최대 38.89% 잠정덤핑방지관세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제476차 무역위원회를 개최해 중국 및 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에 대한 덤핑 조사 예비판정 결과 최대 38.89%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고체 수산화나트륨은 백색의 고체로서 비누·세제 제조, 공정 수소이온농도(pH) 조절, 섬유·펄프·제지의 가공 및 정련 등에 사용된다.올해 3월 국내기업 영진은 덤핑 조사를 신청했고, 조사는 중국 동루이 등 3개 사와 대만 포모사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예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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