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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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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다시 전운 드리운 호르무즈…산업부 "9월분 원유 전년 76% 수준 확보"

다시 전운 드리운 호르무즈…산업부 "9월분 원유 전년 76% 수준 확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확실성이 짙어진 가운데, 7~8월 국내에 들어오는 원유는 전년 대비 100% 이상, 9월 전년 대비 76% 수준으로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부 중동전쟁 대응본부는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원유 수급 상황을 이같이 밝혔다.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의 지역 내 개입이 종료되고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다"며 "모든 선박의 통항을 금지한다"고 선언했
"수출기업 FTA 활용도 높이자"…산업부, 수출기업 FTA·통상 상담회

"수출기업 FTA 활용도 높이자"…산업부, 수출기업 FTA·통상 상담회

산업통상부는 14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찾아가는 자유무역협정(FTA)·통상 데스크'를 개최해 수출기업에 수출 전략을 설명하고, 통상 규제 대응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와 전국 16개 시도에 지정·운영 중인 18개 지역별 FTA통상진흥센터는 2024년도부터 글로벌 통상 현안에 대한 중소중견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설명회 및 상담회를 함께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
상반기 ICT 수출 120% 급증…韓 전체 수출 '절반' 첫 돌파

상반기 ICT 수출 120% 급증…韓 전체 수출 '절반' 첫 돌파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2538억 6000만 달러로, 전체 산업 수출 대비 비중 50%를 처음 돌파했다.14일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상반기 및 6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ICT 수출은 2538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51억 2000만 달러) 대비 120.5% 증가해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했다.수입은 932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 기간(709억 7000만 달러) 대비 31.3%
'광주 반도체' 반대한다는 삼전 노조에…노동부 "단체교섭 대상 아냐"

'광주 반도체' 반대한다는 삼전 노조에…노동부 "단체교섭 대상 아냐"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005930) 지부가 정부의 호남권(광주)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하고 2027년도 노사 교섭 의제로 삼겠다고 밝힌 데 대해 고용노동부가 "기업 투자와 공장 증설 등 경영상 결정 자체는 단체교섭 및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노동부는 13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기업투자, 공장증설 등 사업 경영상의 결정 자체는 근로조건에 실질적·구체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며 "개정 노동조합법(노
기후장관 "원전·SMR, 공론화로 전기본에 반영"…신규 원전 추진 공식화

기후장관 "원전·SMR, 공론화로 전기본에 반영"…신규 원전 추진 공식화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추가하는 것을 국민 공론화를 통해 반영할 방침을 공식화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해 "전력수요 급증과 기저 전원 안정화를 위한 신규 원전과 SMR 도입도 전문가 의견과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12차 전기본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제12차 전기본은 2040년까지의 전력 수급 계획이 담길 예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수
정부, 14개국 참여하는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 가입 추진

정부, 14개국 참여하는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 가입 추진

산업통상부는 13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해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FIT-P) 가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FIT-P는 지난해 9월 싱가포르에서 14개국이 모여 출범한 다자간 무역·투자 이니셔티브로 공급망 회복력, 투자 촉진, 비관세장벽·통관 개선, 무역기술 등을 논의하는 국가 간 협업 플랫폼이다.여한구 본부장은 "16~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되는 장관회의를 계기로 참여를 도
조선업 최초 '노사정 협의체' 출범…K조선 지속가능성·고용안정 논의

조선업 최초 '노사정 협의체' 출범…K조선 지속가능성·고용안정 논의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사정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발족식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 등 노동계와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참여했다.아울러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호르무즈 다시 닫혔다…정부 "7~8월 원유 100% 확보, 단기 수급 이상 無"

호르무즈 다시 닫혔다…정부 "7~8월 원유 100% 확보, 단기 수급 이상 無"

휴전 논의가 진행되던 가운데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급격히 악화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선언하면서 국제 원유시장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정부는 국내 원유 수급에는 당분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문신학 차관 주재로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정유업계, 해운업계,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원유 도입 상황과 유조선 운항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초복 삼계탕 2만원 육박…집에서 먹으면 8800원, 중·말복엔 닭값 내릴 듯

초복 삼계탕 2만원 육박…집에서 먹으면 8800원, 중·말복엔 닭값 내릴 듯

초복(15일)을 앞두고 닭고기 가격 상승 여파와 외식업계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삼계탕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서울 기준 삼계탕 한 그릇 외식 가격은 평균 1만 8154원까지 올랐지만,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직접 조리하면 1인당 비용은 8815원으로 절반 수준이다.닭고기 가격은 아직 높은 수준이지만 7~8월 육계 공급 증가가 예상되면서 중복(25일)과 말복(8월14일)에는 닭고기 가격 안정에 따른 재료비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13일 한국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10만 명 돌파…남성 비중 38.8%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10만 명 돌파…남성 비중 38.8%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고용노동부가 올해 상반기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활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이용한 사람은 19만 9911명으로 전년 17만 1966명 대비 13.9% 증가했다.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10만 3983명으로 전년 동기(9만 4993명) 대비 9.5% 늘었다.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4만 32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8.8%를 차지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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