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기획한 산업부 과장, 3급 건너뛰고 '국장급' 파격 승진
산업통상부가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기획한 실무 과장(4급 서기관)을 3급을 거치지 않고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국장으로 승진시키는 파격 인사를 27일 단행했다.산업부는 이날 국·과장급 인사에서 김의중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을 제조산업정책관(국장급)으로 승진 발령했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 과장을 부이사관(3급)을 거치지 않고 서기관(4급)에서 고위공무원인 제조산업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