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김승준 기자
김승준 기자
경제부
사우디 '여행경보' 무릅쓰고 현장 간 산업부…원유 공급 안정화 논의

사우디 '여행경보' 무릅쓰고 현장 간 산업부…원유 공급 안정화 논의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인 '출국권고'가 발령된 가운데, 산업통상부 공무원들이 에너지 국제회의 참석과 원유 공급 협력을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편 취소와 장거리 육로 이동 끝에 리야드에 도착한 이들은 사우디 에너지 당국 및 아람코와 원유 공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2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소셜미디어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 확보를 위해 뛰는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은 산
한전 사장 "호남반도체 전력망 비용 1.4조원…삼성·SK가 80% 부담"

한전 사장 "호남반도체 전력망 비용 1.4조원…삼성·SK가 80% 부담"

호남 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인프라 구축 비용 가운데 한국전력의 부담 비율은 2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지원이 없으면 나머지 비용은 전력 수요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부담하는 구조다.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총 1조 4000억원 가운데 한전이 부담하는 금액은 20%가 되지 않는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머지를 부담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이어 조지연 국민의
정부, 조선업 AX '목포-거제-군산' 3각 구도 추진…14조 투입

정부, 조선업 AX '목포-거제-군산' 3각 구도 추진…14조 투입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민간 기업과 함께 조선업 제조 인공지능전환(M.AX)을 위한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5년간 14조 원을 투자한다.구체적으로 전남 목포·영암에는 5960억 원, 경남 거제·부산에는 5000억 원, 전북 군산에는 3100억 원의 민관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기업은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설비·인프라·시스템 투자를 하고 정부는 지역별 산업 상황에 맞춰 투자뿐 아니라 연구·개발, 기술 보급, 협업 촉진 등 지원을 해나가는 구조다.목
'설계 미확정'에도 무리한 원전 계약…한수원, 1조원대 대규모 적자 자초

'설계 미확정'에도 무리한 원전 계약…한수원, 1조원대 대규모 적자 자초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이집트 엘바다 원전 사업에서 설계와 물량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계약금액 조정이 어려운 총액 확정계약을 체결해 손실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기자재 구매 비용이 693억 원에서 3915억 원으로 급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한수원의 공사손실 충당부채는 약 1조 2000억 원으로, 대부분이 엘바다 사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수원
김동철 한전 사장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계약, SA 범위 내 협상"

김동철 한전 사장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계약, SA 범위 내 협상"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12일 웨스팅하우스와의 향후 원전 계약 협상을 기존 타협협정(SA) 범위 내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1기당 기술료 등으로 최대 20억 달러(약 2조 7000억 원)를 웨스팅하우스에 지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해당 금액이 상한 가이드라인이라며 실제 지급액이 이에 이르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최소한 S
산업부, '중국 소비재 인증제' 설명회…"대중 수출 확대 이어간다"

산업부, '중국 소비재 인증제' 설명회…"대중 수출 확대 이어간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과 함께 '중국 국가표준(GB) 설명회'를 개최해 중국 수출 기업에 중국 인증 기준과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중국 소비재 수출은 패션을 중심으로 4년 6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상반기 패션 품목 중국 수출액은 약 4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4% 성장했다.이번 설명회는 패션을 비롯한 소비재 전반의 중국 수출 확대 흐름을 뒷받침
산업장관 "서남권 메가프로젝트, 지역경제 성장 꼼꼼히 뒷받침"

산업장관 "서남권 메가프로젝트, 지역경제 성장 꼼꼼히 뒷받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부지와 전력·용수 등 투자 기반을 차질 없이 마련해 투자가 적기에 이행되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서남권의 대규모 기업투자와 주력산업 혁신이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권역별 성장엔진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인 광주 군 공항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군 공항 임시 배치, △산단지정 및
CPTPP 연내 가입 결국 보류…농업 보호·통상 확대 '딜레마'

CPTPP 연내 가입 결국 보류…농업 보호·통상 확대 '딜레마'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연내 가입 신청을 보류하면서 통상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농어민과의 충분한 대화와 신뢰 회복을 강조했지만, 농축수산업계의 반발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가입 추진 일정은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CPTPP 가입은 농업계에는 시장 개방에 따른 피해 우려가 큰 반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에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통상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여겨져 왔다. 문재인정부 때부터 이어져온 농어
내년 2월부터 '개 식용 종식'…개 사육 농장 폐업률 87%

내년 2월부터 '개 식용 종식'…개 사육 농장 폐업률 87%

내년 2월 '개 식용 종식'을 앞두고 현재까지 개 사육 농장의 87%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는 개 사육 농장의 폐업 이행 현황을 집계한 결과 누적 1339개 농장이 폐업해 198개 농장이 남았다고 11일 밝혔다.농식품부는 개 사육 농장의 전면 폐업을 유도하기 위해 시기별로 1~6구간을 설정해 폐업이행촉진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식용 목적의 개 사육·증식·도살·유통·판매는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2027년 2월 7일부터 전면
'농지 전수조사' 오해·불안 해소한다…12일부터 상담센터 운영

'농지 전수조사' 오해·불안 해소한다…12일부터 상담센터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오해와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12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상담센터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국민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부당한 불이익이나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방안을 안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안내 내용은 △3개 주요 투기 유형 및 중대한 불법전용 해당 여부 △정부 정책에 대한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