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김승준 기자
김승준 기자
경제부
'마스가' 기획한 산업부 과장, 3급 건너뛰고 '국장급' 파격 승진

'마스가' 기획한 산업부 과장, 3급 건너뛰고 '국장급' 파격 승진

산업통상부가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기획한 실무 과장(4급 서기관)을 3급을 거치지 않고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국장으로 승진시키는 파격 인사를 27일 단행했다.산업부는 이날 국·과장급 인사에서 김의중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을 제조산업정책관(국장급)으로 승진 발령했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 과장을 부이사관(3급)을 거치지 않고 서기관(4급)에서 고위공무원인 제조산업정
연이은 고병원성 AI·ASF에…정부, 특별방역대책 3월까지 연장

연이은 고병원성 AI·ASF에…정부, 특별방역대책 3월까지 연장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위험도가 있는 점을 고려해 2월 종료 예정이었던 특별방역대책 기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겨울 고병원성 AI는 전해 겨울(2024~2025 동절기)보다 47일 이른 시기에 가금농장에서 처음 발생했고, 발생지역도 26개 시·군·구에서 29개로 확대됐다. 야생조류 검출 건수가 43건에서 59건으로 확대되는 등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아울러 중수본은 △2월 철새
[문답] 내달 10일 노봉법 시행…"원청 사용자, 부담 줄이려면 교섭 절차 중요"

[문답] 내달 10일 노봉법 시행…"원청 사용자, 부담 줄이려면 교섭 절차 중요"

정부가 오는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을 앞두고 원·하청 교섭을 분리 운영하는 '투트랙' 구조를 공식화했다. 원청 사용자 책임은 확대하되, 교섭은 원청노조와 하청노조를 별도로 교섭하는 방식이다.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노조법 2·3조 현장 안착을 위한 원·하청 교섭절차 매뉴얼'을 확정·발표했다.이번 매뉴얼은 원·하청 교섭을 구조적으로 분리하되, 하청노조 간에는 '전체
한전-한수원, 1.4조 공사비 정산 분쟁…정부 "해외 말고 국내서 풀어라"

한전-한수원, 1.4조 공사비 정산 분쟁…정부 "해외 말고 국내서 풀어라"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5월 한국수력원자력이 모기업인 한국전력공사(015760)를 상대로 런던국제중재법원(LCIA)에 제기한 바라카 원전 사업비 정산 중재를 대한상사중재원(KCAB)으로 이관하도록 27일 권고했다.이번 분쟁은 한국이 지난 2009년 수주한 첫 해외 원전 프로젝트인 UAE 바라카 원전의 공사비 정산 문제에서 비롯됐다. 한수원은 발주처와 한전의 귀책으로 공기 지연과 추가 작업이 발생했다며 약 10억달러(약 1조4000억 원)의 추가 비
경남 합천서 ASF 발생…27일 오후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

경남 합천서 ASF 발생…27일 오후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경남 합천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생농장은 지난 12일 발생한 경북 김천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이다.중수본은 이번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는 초기 방역을 진행 중으로, 이어 역학조사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전남 구례서 고병원성 AI 발생…올 겨울 50번째

전남 구례서 고병원성 AI 발생…올 겨울 50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전남 구례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전남 구례 사례는 이번 겨울 50번째 가금농장 발생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중수본은 확산 차단을 위해 전라남도 및 구례군과 인접한 전라북도 남원, 경상남
김정관 산업장관 "석화 사업재편 이제 시작…여수·울산 기업도 결단해야"

김정관 산업장관 "석화 사업재편 이제 시작…여수·울산 기업도 결단해야"

정부가 석화 산업 구조 개편 1호 프로젝트로 대산 석유화학 산업단지 설비 통폐합 계획을 승인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울산·여수 석화 기업들의 조속한 사업재편안 제출을 촉구했다.김 장관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수와 울산이 지금 (사업재편안 마련에)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우리 석유화학 산업 전체가 경쟁력을 잃고 쇠퇴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며 "여수·울산의 기업들도 충분한 자구노력과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사업재편계획을 조속
가스公, 지난해 영업익 2.1조…전년대비 30%↓

가스公, 지난해 영업익 2.1조…전년대비 30%↓

지난해 한국가스공사(036460)의 영업이익이 도매가격 인하, 취약계층 요금 지원금 확대, 일부 해외 사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000억 원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2년 연속 미수금과 부채비율은 감소해 재무구조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한국가스공사는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35조 72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 6614억 원(6.9%) 감소했다고 밝혔다.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매물량은 3451만 톤으로 전년
국표원, 완구·학용품 등 50개 제품에 리콜명령

국표원, 완구·학용품 등 50개 제품에 리콜명령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완구, 학용품 등 49개 품목, 1008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0개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리콜명령 대상 제품은 어린이제품 32개, 전기용품 13개, 생활용품 5개 등이다.어린이제품으로는 납, 카드뮴 등 유해 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완구(9개), 신발 등 어린이용 가죽제품(6개), 학용품(5개), 가방 등 아동용 섬유제품(5개) 등이 있다.전기용품으
민관 합동 '산업무역안보포럼' 출범…첨단 기술 보호 강화

민관 합동 '산업무역안보포럼' 출범…첨단 기술 보호 강화

산업통상부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무역 안보 이슈의 선제 대응과 정책 자문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인 '산업 무역 안보 포럼'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주요국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보호와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하면서, 우리의 핵심 자산인 산업과 기술을 보호하는 산업안보는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산업부는 지난 12월 '산업자원안보실'을 신설해 산업안보 총력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