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증가에 상선 보호 필요성 증대…오만 남방 해역까지 활동 확장 '호르무즈 우회 파병' 해석에…軍 "전쟁 개입 아니다" 선 그어
지난 5월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적전기지에서 해군 청해부대 48진 왕건함(DDH-Ⅱ·4400톤급) 승조원들이 동료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2026.5.15 ⓒ 뉴스1 윤일지 기자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해부대 파견 연장 및 작전 구역 확대 동의안 수정안'을 확정하고 국회 제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에 더 가까운 곳으로 약 2배 넓히고, 해상초계기 및 폭발물처리반(EOD) 등 첨단 전력을 대폭 보강하기로 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