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고지서 74년 만에 돌아온 안성호 이등중사…외동딸 "실컷 울고 싶다"

인식표·유가족 DNA 확보로 발굴 2개월 만에 확인

본문 이미지 - 3일 오후 열린 고(故) 안성호 이등중사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전병희(왼쪽)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고인의 딸 안경희(75세) 씨에게 신원확인 통지서를 전달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3일 오후 열린 고(故) 안성호 이등중사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전병희(왼쪽)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고인의 딸 안경희(75세) 씨에게 신원확인 통지서를 전달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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