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유엔군 2차 반격전 중 전사 지난해 9월 수습 1년여 만에 아들과 부자관계 확인…278번째 신원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지난해 9월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수습한 유해 6구 중 1구의 신원을 고(故) 한길진 하사로 특정하고 22일 경기도 광주시 한 하사의 큰 아들 봉진 씨 자택에서 호국 영웅 귀환 행사를 열었다. 한 하사는 2000년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개시 이후 278번째 신원확인 사례다. 사진은 국유단이 수습한 한 하사 유해. 2026.9.22./ⓒ 뉴스1(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