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개교 목표, 100명 정원 배정…전남광주 vs 경북 "취약지라 의사 절실" 호소에 정부는 누구 손 들어줄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뉴스1 이재명 기자
18일 국립중앙의료원의 '2025년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50개 시군구 가운데 76곳(30.4%)이 의료취약지로 분류됐다. 종합병원 60분 접근 불가능 인구 비율과 60분 기준시간 내 의료이용률을 표준화해 평균 점수가 50점 이상이면 의료취약지로 평가됐다. 17개 시도별로 의료취약지 분포를 살펴보면 강원, 경북, 경남, 제주, 전남 순으로 많았다.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는 취약지가 없었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