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출생 전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에 골린증후군 등 7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유전자 검사유전질환보건복지부배아태아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관련 기사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6개 추가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기존 치료제 대비 100배 좋은 소아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나왔다FLT3 억제제 '조스파타', 급성골수성 백혈병 생존 연장 가능성 높여'꿈의 항암제' 허가 기대 한몸에…차세대 CAR-T 신약 '림카토'[약전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