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바뀌면 생체리듬 변해, 춘곤증 증상 나타나 극복 위해 비타민B 함유 음식, 유산소 운동 중요
봄이 오니 몸도 반응한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나른함,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춘곤증'이라 알려진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피로감이 단순 계절 변화로 인한 게 아니라 지속해서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봐야 한다. / 뉴스1 ⓒ News1
춘곤증과 만성피로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지속 기간과 증상의 강도, 그리고 회복 여부이다. 춘곤증은 대체로 수 주 내에 호전되며 특정 계절에만 나타나지만, 만성피로는 계절에 상관없이 장기간 지속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 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