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측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모녀 측 4인 연합에 지분 넘겨송영숙 대표, 경영권 안정 적극 추진…정기 주총 이후 구상 나올 듯한미그룹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사 로비에서 이동하고 있다./뉴스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약품그룹한미사이언스경영권 분쟁임종훈송영숙신동국황진중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초미세수술 권위자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 CMO로 합류김정은 기자 바이엘 코리아, 폐동맥고혈압 인식 증진 위한 '희망 토크쇼' 진행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성평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 재인증관련 기사한미약품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신약, 글로벌 임상 순항"한미사이언스 참여 'MAA' 차세대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한미사이언스…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75% 증가올해 '자랑스러운 한미인상'에 정민숙·안문환 그룹장"R&D센터에 퍼진 하모니"…한미그룹, 릴레이 문화공연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