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측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모녀 측 4인 연합에 지분 넘겨송영숙 대표, 경영권 안정 적극 추진…정기 주총 이후 구상 나올 듯한미그룹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사 로비에서 이동하고 있다./뉴스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약품그룹한미사이언스경영권 분쟁임종훈송영숙신동국황진중 기자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 충주시민대상 특별부문 수상휴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트레이닝 세미나 개최김정은 기자 피부에 내린 눈에 제설기처럼…건선 치료 새 지평 연 '소틱투'[약전약후]제약바이오협회 , 창립 80주년 기념 '제약바이오 오픈하우스' 개최관련 기사'한미약품 4자 연합' 라데팡스 "주주가치 키워 선진 체제 도입"[인사]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단독]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취임 후 첫 메시지…"글로벌 빅파마 도약""한미약품그룹 더 이상 분쟁 없다"…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제약·바이오, 슈퍼주총 'D-day'…지배구조 개편부터 신사업 확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