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도 안 된 아이들 3만명 앓았다…부모가 낸 병원비 24억원 육박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관련 질환을 앓은 0~2세 환자가 크게 늘면서 이 연령대에서 발생한 본인부담금이 1년 새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0~2세 환자만 3만명을 넘어서면서 본인부담금은 24억 원에 육박했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RSV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은 0~2세 환자의 본인부담금은 총 23억 7701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