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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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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2027학년도 의대 정원 늘린다…3058명 초과분 '지역의사제'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늘린다…3058명 초과분 '지역의사제'로

정부는 2027년 이후 의대 정원을 늘리되, 증원 인원 전원을 지역의사제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는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공공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정원 확대에 따른 의료계 반발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3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 적용방안을 논의했다.우선 복지부는 과반수의 공급자단체 추천위원으로
정은경 "추계위 결과, 현 시점 최선…방법론·데이터 지속 발전해야"

정은경 "추계위 결과, 현 시점 최선…방법론·데이터 지속 발전해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2027년 의과대학 정원 등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결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3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추계 결과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예측 가능한 자료와 합의 가능한 과정을 토대로 수행된 최선의 결과"라고 강조했다.정 장관은 이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가자문회의장에서 열린 보정심 회의 모두발언에서 "향후 (추계위의) 추계 방법론, 데이터 수집 체계 개선을 지속해서 발전
韓 첨단재생의료 기술 격차, 선도국가와 최대 2년6개월 벌어졌다

韓 첨단재생의료 기술 격차, 선도국가와 최대 2년6개월 벌어졌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13일 밝혔다.복지부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첨단재생의료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 중인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복지부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 수립에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3번째로 열렸다.복지부에
"수막구균, 24시간 사망까지 이르는 질환…'멘쿼드피'로 예방"

"수막구균, 24시간 사망까지 이르는 질환…'멘쿼드피'로 예방"

"수막구균 감염증은 드물지만 단기간에 중증으로 악화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박희경 사노피코리아 백신사업부 대표는 13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침습성 수막구균 예방 백신 '멘쿼드피주' 국내 출시를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멘쿼드피의 도입은 고위험군 보호와 청소년 집단생활 환경의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멘쿼드피는 ACWY 4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백신으로, 국내에
한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글로벌 임상서 초기 유효·안전성 확보

한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글로벌 임상서 초기 유효·안전성 확보

한미사이언스(008930)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128940)은 지난달 10~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 경과를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항암신약으로, 이를 통해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 항
상반기 도수 치료 '관리 급여'로…불법병원 단속 특사경도 출범

상반기 도수 치료 '관리 급여'로…불법병원 단속 특사경도 출범

정부가 도수치료, 방사선 온열치료 등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가가 가격과 기준을 관리함으로써 무분별한 진료 행태를 줄이고 국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또 불법 의료기관인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해선 소방청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시스템 연계 고도화에
정은경, 산하기관에 "소통·협력 기반해 국민이 체감할 성과 창출" 주문(종합)

정은경, 산하기관에 "소통·협력 기반해 국민이 체감할 성과 창출" 주문(종합)

보건복지부는 12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이날 열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복지부와 공공기관은 비전을 공유하고, 동일한 정책 방향을 가지고 소통과 협력에 기반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장관은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책 수립과 집행을 강조하며 "데이터 분석과 주기적인 평가 등 근거 중심의 정책을 추
건보공단 이사장 "담배소송 일부 승소라도 해야…무조건 대법까지 간다"

건보공단 이사장 "담배소송 일부 승소라도 해야…무조건 대법까지 간다"

정기석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오는 15일 예정된 담배소송 2심 선고와 관련해 대법원 판단까지 받아내겠다고 12일 밝혔다.정 이사장은 이날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담배 소송 진행 상황을 묻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의 질의에 "일부 승소라도 해야 한다"며 "상고는 무조건 갈 것이고, 상고 이유서까지 이미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이어 "12년 전 논리기 때문에 다음 상고 때는 작전을 바꿔 갈 것"이라며 "국민들이 폐암이 담배 때문에 생긴다는
건보공단 이사장 "불법병원 근절 위해 특사경 도입 반드시 필요"

건보공단 이사장 "불법병원 근절 위해 특사경 도입 반드시 필요"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사무장병원 특사경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정 이사장은 이날 진행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관련 공급자 단체 등과의 소통을 강화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정 이사장은 "올해부터 가시화되는 재정 위험에 대비해 전사적 지출 효율화와 안정적 재원 확보에 최선
정은경 "올해 성과 창출 본격화…국민 체감 가능한 변화 만들어야"

정은경 "올해 성과 창출 본격화…국민 체감 가능한 변화 만들어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부터는 (복지부와 산하 기관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해 국민 생활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12일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KTV(국민방송)를 통해 생중계된 업무 보고에서 "복지부와 공공기관은 비전을 공유하고, 동일한 정책 방향을 가지고 소통과 협력에 기반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책 수립과 집행을 강조하며 "데이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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