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의대 정원 늘린다…3058명 초과분 '지역의사제'로
정부는 2027년 이후 의대 정원을 늘리되, 증원 인원 전원을 지역의사제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는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공공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정원 확대에 따른 의료계 반발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3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 적용방안을 논의했다.우선 복지부는 과반수의 공급자단체 추천위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