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왼쪽)이 12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5차 정기총회’ 시상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강승지 기자 동네 의사들 "'제적' 등 협박 같은 대책으로는 의대생 복귀 더 요원"해부용 카데바, 의대끼리 공유 가능…복지부, 규정 개정 추진관련 기사"복귀 대비해 지금부터"…의정갈등 속 '전공의법' 손보는 국회복지차관 "정부 의대정원 원점 재검토 입장 변함없다"(종합)의료계, 오늘 우원식 의장 만난다…'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할 듯견제 없는 권력의 위험…의대 증원 논란이 남긴 교훈 [변기용의 교육 포커스]崔대행 "의료계 대화 참여하면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