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대책 수립을 위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정은경보건복지부지역의사제국민연금통합돌봄구교운 기자 연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美유타대와 'FDA 인허가' 맞손남인순, 성별특성 반영 '여성건강 4법' 대표 발의관련 기사지역의사제 국회 문턱 넘어…복무형·계약형 '투트랙' 양성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지역의사제' 제도화 가시권…'배치·지원' 설계가 성패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