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하는 우려가 현실 돼 마음 무거워…법관 정치적 중립 지켜내야"노태악 대법관이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본인의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2026.3.3 ⓒ 뉴스1 김도우 기자한수현 기자 [속보] '퇴임' 노태악 "정치 사법화, 양극화 사회서 사법 불신 이어질 것"조희대 "사법 3법, 국민에 해 되는 내용 없는지 심사숙고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