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생산 2배 늘린다"…젠슨 황 "제발 더 만들어줘"(종합)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5년 내 전체 웨이퍼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2년 연속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도 밀착 동행했다.최 회장은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행사장 내 마련된 SK하이닉스(000660) 부스를 둘러본 뒤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최 회장은 "인공지능(AI)은 계속 확장하고 있으며 더 많은 캐싱과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