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에 싣고 576㎞서 정확히 내려놨다…누리호 '운반의 기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위성을 우주에 올려놓는 단계를 넘어 여러 기의 주탑재위성을 한꺼번에 싣고 목표 궤도에서 각각 분리하는 임무까지 수행했다.누리호는 5차 발사에서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약 576㎞ 고도까지 운반한 뒤 3단의 자세를 바꿔가며 정해진 순서대로 분리했다. 우리나라 발사체가 여러 기의 주탑재위성을 한 번에 우주로 운반해 각각 분리한 것은 처음이다.우주항공청은 이번 발사를 두고 "단순히 위성을 목표 궤도까지 운반하는 것을 넘어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