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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X립제이X가비, 콩트 연기도 멋지게 소화한 언니들(종합)

'SNL 코리아' 5일 방송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2022-03-05 23:08 송고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 © 뉴스1

모니카와 립제이, 가비가 춤이 아닌 콩트 연기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5일 오후 10시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는 모니카 립제이 가비 아이키가 출연했다.

립제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립제이는 "평소 입술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본명의 이니셜 'J'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입술을 붙였다"고 말했다. 모니카는 "배우 모니카 벨루치를 닮고 싶어서 모니카를 따왔다"고 밝혔다. 요즘은 강하늘 닮은 꼴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모니카는 "너무 영광이다. 그런데 제가 남자로 태어났어야 하는데"라며 웃었다. 가비는 "유일하게 본명이다. 좋을 가에 다스릴 비, 좋게 다스린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첫 코너에서 주현영은 전학생으로서 댄스부 오디션을 봤다. 이때 학교 서열 0위의 아이키가 나타났다. 아이키는 "현영을 약자로 지목한다"며 주현영을 찍었다. 주현영은 다른 댄스부원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는데 모니카가 나타나 구해줬다. 모니카는 "조심해야지, 공주님"이라며 모나카 빵을 줬다. 이때 아이키가 등장했다. 아이키는 모니카가 주현영에게 관심을 가지자 먼저 지목했다고 주장했고, 모니카와 아이키는 주현영을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쿠팡플레이 © 뉴스1


쿠팡플레이 © 뉴스1


아이키는 주현영에게 "언제부턴가 네가 날 조종한다. 나 너 좋아하냐"라며 "널 내 여친으로 선포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모니카는 몰래 지켜보며 슬퍼했다. 모니카는 실연의 아픔을 춤으로 승화했다. 모니카는 주현영에게 계속 다가갔고, 주현영은 "저 좋아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모니카는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라며 내기를 하자고 했다. 모니카는 주현영을 잊는 데 100년이 걸릴 거라고 했다. 두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을 본 아이키는 질투했다.

아이키는 주현영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서 5000원만 받고 키스를 해줬다. 주현영은 배신감을 느끼고 차가워지겠다고 결심했다. 주현영은 불량 학생이 됐다. 모니카는 "너 답지 않게 왜 이러냐"고 했고 주현영은 "나 다운 게 뭔데"라고 되물었다. 모니카와 아이키는 댄스 배틀로 주현영을 차지할 사람을 결정하기로 했다. 모니카와 아이키의 댄스 배틀이 한참 달아올랐는데 가비가 등장했다. 주현영은 가비를 선택했다. 그런데 가비는 아이키와 모니카를 데리고 퇴장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을 패러디한 '지금 우리 회사는'에서 권혁수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도 출근을 해야 했다. 회사에 출근하자 인턴인 아이키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키도 좀비에 물린 듯 "정규직"을 외치며 좀비가 됐다. 정이랑은 다크 서클이 볼까지 내려와 있었다. 좀비가 된 게 아니라 야근을 해서였다. 직원들은 좀비가 됐지만 평소처럼 출근했다. 특히 인턴사원인 아이키와 모니카는 회의를 준비하고 커피를 타는 등 정규직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주현영은 좀비에 물리자 좀비에 물린 흉터를 자랑하는 영상을 찍었다. 권혁수는 수세에 몰렸는데, 이때 갑자기 정상훈 부장이 나타났다. 정상훈은 아재 개그로 좀비들을 괴롭게 해서 돌파를 시도했다. 이때 퇴근할 시간이 되자 좀비들이 반응했다. 하지만 정상훈이 할 일이 있다고 퇴근하지 않자, 좀비들은 눈치를 보면서 다시 자리로 되돌아와 앉았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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