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8시 팀 K리그 vs 뉴캐슬팀 K리그 김판곤 감독(가운데)과 조현우(왼쪽), 세징야(오른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기자회견 중인 김판곤 팀 K리그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따라했던 세징야. 2019.7.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조현우팀 K리그 뉴캐슬세징야김판곤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