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과 인접해 외교 기관 출입 방해 등 이유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17.8.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남대문경찰서주한중국대사관대사관제한통고김종훈 기자 서울대 온라인 기말시험서 수강생 과반 '부정' 적발…무효 처리서울 영등포 지하 노래방 화재…30분 만에 초진관련 기사'시진핑 얼굴 현수막' 찢은 자유대학 관계자 4명 검찰 송치대사관·경찰서 휘저은 '캡틴 아메리카' 2심도 징역 1년 6개월'혐중 집회' 오늘부터 명동 골목 못 들어온다…집회 제한 통고尹 포옹하고 '시진핑 현수막' 훼손…대학생 보수단체, 경찰 출석中 대사관 인근서 '시진핑 현수막' 찢은 尹 지지단체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