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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미주, JMT 상황극 중 세계관 이탈 '폭소'

'놀면 뭐하니?' 8일 방송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2022-01-08 19:19 송고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유재석과 미주가 JMT 상황극 중에 세계관을 붕괴시켰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JMT의 유재석 본부장이 회사 지원자 이미주를 우연히 만났다.

미주는 유본부장에게 돈가스를 권했다. 미주는 유본부장에게 안부를 물으며 보고 싶었다고 했고 유본부장은 깜짝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 유본부장은 "이거 로맨스물이 아니다"고 말해 미주를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전날 밤 했던 연예대상에 대해 얘기했다. 미주는 18번째 대상을 받은 유재석이 대단하다고 말했고 유본부장 "그분도 고민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유본부장은 신인상을 받고 오열한 미주의 수상 소감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미주는 잠시 세계관을 이탈해 웃음을 줬다.

대화를 하던 중 유본부장은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다. 미주는 "좀 깔아라. 제가 매번 따로 연락해야 한다"며 또다시 JMT 세계관을 탈출했다. 유본부장은 알림이 계속 오는 게 싫다고 했다. 미주는 알림이 안 오게끔 설정해주겠다고 설득했다. 두 사람은 상황극 중인 것도 잊은 채 대화했다. 유본부장과 미주는 MBTI가 ISFP로 같다는 걸 알게 돼 깜짝 놀랐다. 유본부장과 미주는 MBTI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유재석마저도 JMT 유본부장이 아닌 유재석으로 돌아와 "연예계 생활"을 언급, 폭소를 자아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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