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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수혁, MBC '내일' 주연 합류…김희선과 호흡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10-14 16:33 송고
이수혁/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배우 이수혁이 드라마 '내일'에 합류한다.

14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수혁은 MBC 새 드라마 '내일 '(극본 박란, 김유진/연출 김태윤,성치욱/제작 스튜디오N, 슈퍼문픽쳐스)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다.

'내일'은 동명의 원작 웹툰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다 되는 데 취업만 못했던 장기 취준생 최준웅이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임무를 수행 중인 저승사자들을 만나고 이들과 함께 '위기관리팀'의 계약직 막내로 일하며 자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을 돕는 이야기이다.

죽음의 상징이었던 저승사자들이 오히려 사람들을 도와 삶을 이어가게 한다는 기발한 설정과 가해자에게는 응징을 피해자에게는 쿨한 위로를 전하는 공감 스토리가 강점이다. 

주인공 저승사자 구련 역은 배우 김희선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취업준비생 최준웅 역할을 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하는 로운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수혁은 혼령관리본부의 인도관리팀 팀장 최중길 역할을 제안 받았다. 포커페이스가 특징인 차가운 이미지의 캐릭터로, 이수혁의 독보적인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일'은 총 16부작으로 2022년 상반기 중 MBC를 통해 방송된다. 앞서 MBC는 '내일'의 편성 확정 소식과 함께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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