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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 "'연예계 더러워 가면 안돼' 조종한 남친, 알고보니 양다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9-28 15:01 송고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모델 송해나가 자신의 연애사를 돌아봤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는 모델 송해나와 가수 이도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20대 같다"며 나이를 물었고, 송해나는 87년생으로 35살, 이도진은 89년생 33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MC 홍진경이 "매력이 이렇게 넘치는 분이 왜 '연애도사'를 찾은 것이냐"라고 방송 출연 이유에 대해 묻자 송해나는 "저는 생각보다 연애를 하면 꽤 오래 하는 편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송해나는 "그런데 10명 중 70%는 다 나쁜 남자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인 홍현희는 "나쁜 남자를 정말 많이 만났더라"라고 이 말에 대해 증언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신동은 "오래 만났으면 처음에는 안 그랬단 얘기냐"라고 추가로 질문을 하자 송해나는 "처음에는 다 자기들이 좋다고 해서 만났다가 결국에는 바람을 피운 남자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또 "여태까지 몇 명을 만났냐"라고 홍진경이 묻자 송해나는 "8~9명 정도 만났는데, 60%가 바람을 피웠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첫 연애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그때부터 6년을 만났다. 그때는 플라토닉이었다. 그다음 오빠를 만났는데 그 오빠부터 잘못됐다. 정말 성인다운 연애를 하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 여자친구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송해나는 "남자에게 조종당했다. 그 사람은 전화를 하고 싶을 때만 하고 받고 싶을 때만 했다. 알고 보니 양다리였다. 연예계 쪽으로 진출 하려고 했을 당시에도 '넌 그런 더러운 쪽에 가면 안 된다'라고 조종했다"라고 털어놔 다시 한번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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