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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남편, 홍콩 길거리서 몰카범으로 오해받았다"…무슨 사연?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8-06 07:42 송고 | 2021-08-06 09:37 최종수정
방송인 강수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남편이 치한으로 오해를 받은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강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이 우리 걸어가는 거 발견하고 뒤에서 (사진) 찍다가 옆에서 걸어가던 사람에게 엄청 눈치받음"이라며 도촬(도둑촬영)로 오해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치한인 줄 아는 것 같아서 그 사람한테 "마이 와이프!"라고 큰소리로 변명 후 우리에게 뛰어옴. 아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현재 거주 중인 홍콩으로 추정되는 한 길거리를 아들과 다정하게 걷고 있다.

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과정에서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치한으로 오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강수정은 "어쩐지 다정하게 큰 소리로 '수정아' 부르며 뛰어오더라. 사진으로 보니 우리 아들 많이 컸네. 허리 굽히고 손잡아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난 뭘 저리 이고 지고 가는 거지"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몰래 뒤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남편분이 스윗하시네요", "아이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그는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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