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대전ㆍ충남

대전 누적 확진자 3000명 돌파…밤사이 18명 추가

요양원 입소자·필라테스 관련 등 감염 지속
12일 하루 확진자 31명…지역 누적 3005명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021-07-13 09:02 송고 | 2021-07-13 09:53 최종수정
12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입영 예정자가 방역요원으로부터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밤사이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2988~3005번) 늘며, 누적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13명 신규 발생) 이후 서구와 대덕구에서 각 6명, 유성구에서 5명, 중구 1명 등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에서 12일 하루 31명이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3005명으로 집계됐다.

밤사이 새롭게 확진된 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필라테스 강사(대전 2859번)를 매개로 3명(서구 20대·30대·50대)이 추가됐고, 집단감염이 일어난 대덕구 요양원에서도 90대 입소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덕구 요양원과 필라테스 강사를 매개로 한 누적 확진자는 각각 28명, 20명으로 불어났다.

서구에선 태권도 학원을 매개로 앞서 확진된 10대 아동의 부모인 40대 2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대덕구에서는 세종지역의 앞선 확진자(세종 601번)와 관련해서도 60대 2명이 확진됐다.

중구에서도 세종지역 확진자(세종 603번)와 역학관계에 있는 30대 1명, 유성구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서울 2954번)와 연관된 30대 1명이 감염됐다.

한편,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주종을 이루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대전시는 오전 11시 사회적 거리두기(현재 2단계) 강화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choil@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