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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건 돈가스·기사식당서 지난주 업주 등 11명 코로나19 확진

방역당국, 방문자 진단검사 요청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2021-04-08 17:57 송고 | 2021-04-08 18:11 최종수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0만7598명이다. 신규 확진자 700명(해외 2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39명(해외 5명), 경기 223명(해외 7명), 부산 51명(해외 1명), 대전 25명, 인천 23명(해외 2명), 전북 24명, 충남 18명(해외 2명), 울산 13명, 경북 11명, 경남 10명(해외 1명), 대구 10명, 충북 8명, 세종 7명, 강원 6명(해외 1명), 제주 5명, 전남 1명, 검역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경기 남양주시 보건당국은 진건읍의 한 기사식당 겸 돈가스식당에서 업주와 자녀 등 일가족 4명과 종업원 등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찾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해당 돈가스식당서 업주 부부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확진됐다.

이어 식당 종업원 20여명 중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해당 식당은 현재 임시폐쇄 상태다.

방역당국은 지난 3일부터 이 식당의 상호와 함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 중 유증상자는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이 식당을 방문한 고객은 수백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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