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영양 플러스 사업' 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기 구리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영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양 플러스 사업 추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기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시는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주민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복지부는 매년 영양의 날(10월 14일)을 맞아 영양정책과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구리시는 전국 261개 보건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