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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EVO'인증 포함 11세대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 공개

'테크놀로지 오픈하우스 2020' 온라인 개최
인텔 최초 외장그래픽 아이리스 Xe 맥스도 소개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2020-12-17 12:25 송고 | 2020-12-17 13:26 최종수정
인텔 테크노로러지 오픈하우스 화상회의 갈무리(인텔 코리아 제공)2020.12.17/뉴스1 © 뉴스1

인텔이 11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서를 탑재한 8개 제조사의 새로운 노트북과 함께 아테나 프로젝트의 '이보'(EVO)인증과 인텔 최초의 외장 그래픽을 소개했다. 

인텔은 17일 온라인을 통해 '인텔 테크놀로지 오픈하우스 2020'을 개최했다.

최원혁 인텔 코리아 상무는 11세대 프로세서의 특장점을 소개하면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새로운 슈퍼핀(SuperFin)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4.8 GHz의 클럭 스피드를 지원하고, 전력 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얇고 가벼운 폼팩터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쟁 제품 대비 오피스 생산성은 20% 높였으며, 사진 편집 속도와 영상 편집 속도 2배 향상됐고, 인텔 내장 그래픽 기반 최초로 1080p 해상도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경쟁사 제품보다 2배 이상 빠른 게임 및 스트리밍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의 두번째 에디션인 노트북 플랫폼 브랜드 '이보'(Evo)를 소개했다.

아테나 프로젝트는 인텔이 지난해 도입한 노트북 인증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노트북 사용 경험 개선을 위해 인텔과 납품업체, 노트북 제조사가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이번 이보 인증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인텔 이보 인증을 받은 모든 제품은 △절전 모드에서 1초 내 시스템 재가동(인스턴트 메이크업) △FHD 디스플레이 사용 시, 9시간 이상의 실제 배터리 수명 △FHD 디스플레이 사용 시, 30분 충전으로 최소 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등의 사용자 경험 지표와 사양을 충족한다. 소비자는 배지를 통해 이보 인증 노트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30종 이상의 새로운 씬앤라이트 노트북은 삼성·LG·에이서·에이수스·델·HP·레노버·MSI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11세대 코어프로세서 탑재 노트북과 이보 인증 설명에 이어서는 인텔이 지난 11월 공개한 인텔 최초의 Xe 기반 외장 그래픽 처리 장치 아이리스 Xe 맥스 외장그래픽(DG1)을 설명했다.

김준호 인텔 코리아 상무는 "아이리스 Xe 맥스는 인텔 아이리스 Xe 내장 그래픽과 동일한 Xe -LP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씬앤라이트 노트북에서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한 성능을 제공하고 특히 인텔 딥 링크 기술을 통해 여러 프로세싱 엔진을 통합해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외장그래픽은 내장그래픽에 비해 고성능의 작업을 가능하게 하지만, 노트북의 경우 본체의 크기나 발열처리와 같은 이유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텔은 세계적으로 1억명 정도되는 인구가 전업 또는 취미로 동영상 작업을 하는 점에 주목했다.

김준호 상무는 "콘텐츠 제작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시대에 1억명의 모바일 크리에이터를 위한 메인스트림 씬앤라이트 그래픽"이라면서 "인텔 딥 링크 기술은 여러 프로세싱 엔진을 통합해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지원하며, 인코드 개선으로 개발자들이 씬앤라이트 노트북으로 보다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델들이 인텔 이보 인증을 받은 제조사별 노트북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인텔 코리아 제공)2020.12.17/뉴스1 © 뉴스1



inubic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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