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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우다사3' PD "탁재훈·오현경 케미 좋아…서울+제주 살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10-15 09:18 송고 | 2020-10-15 10:13 최종수정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 뉴스1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의 윤상진 PD가 3주 만에 등장한 탁재훈 오현경 커플의 한집살이에 대한 앞으로의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방송 3주 만에 다시 등장한 탁재훈 오현경 커플이 서울에서 만남을 가지고, 김용건 황신혜 커플을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 오현경 커플이 야심차게 오픈했던 제주의 '오탁 여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모습과 함께 김용건 황신혜 커플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우다사3'를 연출하고 있는 윤상진 PD는 15일 뉴스1에 "탁재훈 오현경 커플이 3주 만에 방송에 나오게 됐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서 촬영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추석 특집 영화 편성으로 인한 결방 탓에 3주 만에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계획됐던 두 사람의 제주 살이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때문에 촬영이 힘들어진 부분들이 있다"라며 "앞으로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진행되는 이야기들을 그려내게 될 예정"이라고 얘기했다.

또한 윤 PD는 탁재훈 오현경 커플에 대해 "두 사람이 설정상은 비즈니스 커플이지만 워낙 케미가 좋다"라며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어갈 이야기에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PD는 "김용건 황신혜 커플과 함께 그려나갈 이야기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우다사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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