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이어 '판사 이한영'…K-법정물 흥행 잇는다 [N초점]
'프로보노'에 이어 '판사 이한영'이 K-법정물의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지난 6일 처음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백상훈)의 인기가 뜨겁다. 첫 회에서 4.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지난 14일 방송된 4회에서는 8.0%로 자체 최고를 나타냈다.'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초대형 로펌의 구석방인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게 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