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31일 안혜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루하루 눈바디체크하는 기분. 무엇보다 다리의 붓기가 없어지고, 찌뿌둥함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그래서 좀더 하기로. 유지도 잘 해야하니까"라며 "난 먹는 게 너무 좋아. 세상에 맛 없는 음식은 없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청재킷에 짧은 길이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여기에 운동화를 신은 안혜경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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