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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슈돌' CP "김영권 가족, 사랑 넘쳐…또 만났으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3-16 12:06 송고 | 2020-03-16 14:48 최종수정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
'슈돌' 강봉규 CP가 스페셜 가족으로 등장한 김영권 가족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이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권은 스튜어디스 출신 아내 박세진씨와 쉴틈없이 뽀뽀를 나누는 부부애를 과시하는가 하면 자녀인 리아 리현 남매에게는 달콤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김영권 가족의 출연을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강봉규 CP는 16일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6개월 전부터 알아보다가 굉장히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들에게 출연 제안을 했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강 CP는 사랑꾼 가족으로 화제를 얻은 김영권 가정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방송에서도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잘 보여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김영권 가족의 고정 출연을 원하는 반응도 쏟아지자 강 CP는 "우선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을 한 거고, 김영권 선수가 해외에서 클럽 활동을 하는 선수여서 고정적으로 출연하기에는 힘든 상황"이라며 "계속 스페셜하게 찍을 수 있고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스페셜 가족 체제가 이어지게 되는가에 대한 의문에 강 CP는 "그건 하늘만이 아는 것 같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강 CP는 "모든 게 의도하고 계획한대로 방송이 진행되지는 않는다"라며 "이런 리얼리티는 살아있는 유기체라서 어디로 튀게 될지는 모른다. 저희들이 기획을 하고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출연자들과도 논의가 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CP는 오는 22일 방송에서 김영권 가족의 마지막 촬영분이 방송된다며 "재밌는 내용이 많이 준비돼 있다"라며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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