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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름선수' 박광덕, 은퇴 후 족발집 운영 "사기당했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0-02-22 12:02 송고 | 2020-02-23 21:19 최종수정
MBN 캡처© 뉴스1

전 씨름선수안 박광덕이 족발 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박광덕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은퇴 후 여러 사업을 시도하다 현재 족발집을 운영 중이었다.

박광덕은 "그간 여러 가게를 운영했었는데, 하는 족족 잘 안됐다"며 "지금은 조그마하게 테이블 여섯개 정도를 놓고 족발집을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사기도 당하고 뒤통수를 맞다 보니 내 삶이 말이 아니었다"며 "뒤죽박죽 인생이 되었는데, 그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토로했다.

박광덕은 지난 1990년 프로 씨름에 입문했으며 백두장사 세 번, 천하장사 준우승에 다섯번 오르는 등 씨름 선수로서 이름을 날렸다. 이후 1995년 연예계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나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다시 씨름판에 돌아가 2000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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