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고쳐!" 풍자로 시작한 박재범표 신인 프로젝트…얻을 것은 [N초점]
음식을 입에 밀어 넣으며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얼굴 고쳐!"라고 외치는 박재범. 그가 내년 1월 선보일 보이그룹 롱샷의 티저에서 엔터 업계를 풍자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박재범은 지난 20일 공개한 그룹 롱샷의 선공개 곡 '쏘씬'(Saucin)의 뮤직비디오에서 포악한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분했다. 콧수염이 난 얼굴, 툭 튀어나온 배에 포악한 말투를 쓰는 엔터 대표로 변신한 박재범은 자신의 앞에 고개를 숙이고 서 있는 롱샷 멤버들을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