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제니·조이·모모, 공항 사로잡은 3大 걸그룹 배꼽티 패션

본문 이미지 -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모모(왼쪽부터)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모모(왼쪽부터)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레드벨벳 조이부터 블랙핑크 제니, 트와이스 모모가 스타일리시한 배꼽티로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레드벨벳 조이는 이달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조이는 이날 검은색 짧은 블라우스에 통이 넓은 연한색 청바지를 입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과 함께 조이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본문 이미지 -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모모(왼쪽부터)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모모(왼쪽부터)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제니도 조이에 이은 배꼽티 패션으로 공항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이달 중순 해외 일정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한 가운데, 짧은 흰 티셔츠에 검은색의 와이드 팬츠에 흰 가방을 멘 차림으로 김포국제공항에 나타났다. 특히 짧은 상의로 파격적인 배꼽티 패션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모모는 수줍은 배꼽티 패션을 선사했다. 모모는 최근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로 출국했다.

이날 모모는 뱀피 무늬 블라우스로 배를 살짝 드러낸 채 검은색 가방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격적인 무늬의 의상으로 섹시한 포인트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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